삼성證 "추석에도 해외주식 편하게 투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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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국내증시가 6일 동안 문을 닫기로 함에 따라 삼성증권이 해외증시 투자자 잡기에 나섰다.
삼성증권은 고객들이 추석 연휴에도 해외주식을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연휴 기간 해외주식 데스크를 평일과 같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한편 삼성증권은 추석 연휴기간 내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해외주식은 못참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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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국내증시가 6일 동안 문을 닫기로 함에 따라 삼성증권이 해외증시 투자자 잡기에 나섰다. 연휴 시작일(9월 28일)부터 마지막 날(10월 3일)까지 해외주식 데스크를 가동하고, 투자 이벤트도 실시한다.
삼성증권은 고객들이 추석 연휴에도 해외주식을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연휴 기간 해외주식 데스크를 평일과 같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해외주식 데스크는 설, 추석 등 연휴에도 개인 고객은 물론 연기금 등 기관 투자자들에 매매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삼성증권에서는 지난해 2월 업계 최초로 출시한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통해 추석 연휴 낮에도 미국주식을 매매할 수 있다. 주간거래, 프리마켓, 정규장, 애프터마켓을 모두 합치면 한국시간 기준으로 매일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30분까지 거래가 가능하다.
지난해 11월부터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주당 가격이 상대적으로 고가인 대형 우량주를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30대 이하 고객들에 인기다.
특히 최소 1달러로 원하는 주기와 기간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해외주식 소수점을 적립해주는 '해외주식 소수점 적립 서비스'는 올해 7월에 오픈했다. 두 달여 만에 이용고객이 1만명에 육박한다.
한편 삼성증권은 추석 연휴기간 내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해외주식은 못참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휴기간 내 총 4거래일 동안 1달러 이상의 거래를 체결한 날이 1일 이상인 고객(100명)을 추첨해 상품권(1만원)을 증정한다. 2일 이상(50명)은 2만원, 3일 이상(30명)은 3만원, 4일 모두 거래한 고객(10명)에게는 4만원 상품권을 각각 지급한다. 이 밖에 연휴기간에 해외주식을 30억원어치 넘게 거래한 고객 중 1명을 뽑아 현금 100만원을 준다.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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