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인도네시아 꺾고 7위로 대회 마감
손기준 기자 2023. 9. 26. 18: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남자배구가 인도네시아를 꺾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7위로 마감했습니다.
남자배구 대표팀은 오늘(26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의 중국 경방성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벌어진 7위 결정전에서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세트 점수 3-2로 겨우 이겼습니다.
2006 도하 아시안게임 이래 17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고자 출발한 대표팀은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인도에 2-3으로 패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남자배구가 인도네시아를 꺾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7위로 마감했습니다.
남자배구 대표팀은 오늘(26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의 중국 경방성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벌어진 7위 결정전에서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세트 점수 3-2로 겨우 이겼습니다.
2006 도하 아시안게임 이래 17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고자 출발한 대표팀은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인도에 2-3으로 패했습니다.
캄보디아를 누르고 12강 토너먼트에 오르긴 했지만, 파키스탄에 0-3으로 완패하며 61년 만에 아시안게임에서 '노메달'에 머물게 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손기준 기자 standard@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비매너 논란' 권순우 사과…"경솔한 행동했다"
- 은메달 시상식서 울음 터뜨린 북한 선수…단체 촬영도 거부
- "마약 하다 데이트 폭력 당해"…자진 신고로 30대 남녀 덜미
- '손님 화나게 하려고'…일부러 빙빙 멀리 돌아간 전과자 택시기사
- 연예인 약점 이용해 수억 뜯은 혐의 김용호 구속영장
- 이세영, 결혼 발표했던 日 남친과 결별…"유튜브 혼자 운영하기로"
- 한소희, 입술→눈 밑 피어싱 공개 "하고 싶은 거 했다…일할 때 빼면 돼"
- "허위 매물" vs "연예인 흠집 내기"…비, 85억 부동산 사기 혐의 피소
- 아기 학대해 중태 빠트린 아빠…법원 "잘 키워달라" 선처
- "젊은 고객이 안 와요"…어르신이 카페서 받은 쪽지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