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윤석열 이재명, 한 명은 웃는다 [정치왜그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표에 대한 영장실질 심사 결과는 9월26일 늦은 밤이나 27일 새벽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이 대표를 '토착 비리의 몸통'으로 지목한 검찰 수사가 탄력을 받게 됩니다.
그동안 검찰이 해온 이 대표 수사에 대한 비판이 커지는 동시에 야권 전반을 향한 수사에 급제동이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재명 대표와 공식 회담을 거부해 온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비판 여론도 고조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에 대한 영장실질 심사 결과는 9월26일 늦은 밤이나 27일 새벽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이 대표를 '토착 비리의 몸통’으로 지목한 검찰 수사가 탄력을 받게 됩니다. 이 대표로서도 정치생명의 최대 위기에 봉착합니다.
영장이 기각되면 상황은 정반대로 바뀝니다. 그동안 검찰이 해온 이 대표 수사에 대한 비판이 커지는 동시에 야권 전반을 향한 수사에 급제동이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재명 대표와 공식 회담을 거부해 온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비판 여론도 고조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의 정치적 중립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이른바 '김건희 특검법'과 '50억 클럽 특검법' 처리 여론도 거세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민주당은 9월26일 새 원내대표로 홍익표 의원을 선출했습니다. 홍 의원은 결선 투표 끝에 위기에 빠진 민주당을 이끌 새 원내대표에 당선했습니다. 이재명 대표 체결 동의안 가결이 드러낸 민주당 내분을 ‘질서 있는 단결’로 이끌 수 있을까요?
하루가 멀다하고 김행, 신원식, 유인촌 장관 후보자,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의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었습니다. “기자들이 인사 검증 업무에 대해 민정수석 등에게 질문해 본 적 있나. 없을 것이다. 이제 이게 가능해지는 거다.” 한동훈 장관이 지난해 인사정보관리단이 신설될 무렵 한 말입니다. 국회와 감사원, 언론의 감시를 받게 돼 투명성이 강화된다는 취지였는데요, 출범 이후엔 “(인사 검증과 관련해) 국민적 지탄이 커지면 제가 다른 종류의 책임을 져야 될 상황도 생기지 않겠나”라고도 했습니다.
그런데 반복되는 인사 실패 와중에 인사정보관리단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인사 검증이 계속 실패하면서 한 장관의 책임론도 불거지고 있습니다.
9월26일 화요일 저녁 8시, 〈시사IN〉 유튜브 ‘정치왜그래?’에서는 박성민 민주당 전 최고위원과 장혜영 정의당 의원이 다른 채널에서는 결코 들을 수 없는 속 깊은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제작진
프로듀서 : 최한솔 PD
진행 : 장일호 기자
출연 : 박성민 전 민주당 최고위원·장혜영 정의당 국회의원
장일호 기자·최한솔 PD ilhostyle@sisain.co.kr
▶좋은 뉴스는 독자가 만듭니다 [시사IN 후원]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