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감자빵’ 만드는 농업회사법인 밭, 이미소 단독 대표 체제로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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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밭(대표 이미소)이 대표 단일 체제를 선포하고 신사옥 이전 및 글로벌 시장 확대 계획을 발표하는 등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26일 밭은 2인 대표 체제에서 이미소 대표 단일 체제로 전환했다고 발표했다.
이미소 대표는 감자빵 출시부터 밭의 브랜딩 및 전반적인 사업을 총괄하며 브랜드의 성공을 이끌었다.
춘천 감자밭에 새로운 건물을 신충 중이며 본사 사옥을 이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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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밭(대표 이미소)이 대표 단일 체제를 선포하고 신사옥 이전 및 글로벌 시장 확대 계획을 발표하는 등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26일 밭은 2인 대표 체제에서 이미소 대표 단일 체제로 전환했다고 발표했다. 이미소 대표는 감자빵 출시부터 밭의 브랜딩 및 전반적인 사업을 총괄하며 브랜드의 성공을 이끌었다.

특히 지난해 감자빵은 740만개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특산품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춘천 카페 ‘감자밭’은 약 70만명이 방문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 구축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또 새로운 CI와 본사 사옥 이전 계획을 발표했다. 신규 CI는 감자밭의 마스코트 캐릭터 ‘뽀떼또’와 어울리는 흙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됐다.

뽀떼또가 ‘BATT’이란 글자로 형상화된 CI에 올라타 있는 모습이 정감이 가며 흙의 건강한 기운을 느낄 수 있다.
춘천 감자밭에 새로운 건물을 신충 중이며 본사 사옥을 이전할 예정이다. 감자밭 신축 매장은 495㎡ 규모로 약 100명을 수용할 수 있고 본사 사무실을 남춘천 일반 산업단지로 이전해 전 생산라인을 한곳으로 모아 효율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올 하반기에는 글로벌 사업에도 진출할 전망이다.

이미소 대표는 “밭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을 지향하며 ‘농부가 꿈이 되는 회사’란 사명아래 전국의 미래 농업 시장을 이끄는 선도기업이 되겠다”며 “강원지역과 함께 상생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는 기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밭은 27일부터 10월 9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고, 추석 앵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감자빵 뿐만 아니라 서리태 라떼와 초당 옥수수빵도 만나볼 수 있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우진 jungwooji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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