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홍콩 암호자산회사 믹스인, 해커에 2억$ 탈취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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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암호자산 기업 믹스인(Mixin)이 해커 공격을 받아 2억 달러(약 2704억원) 상당을 탈취당했다고 홍콩경제일보와 동망(東網), 거형망(鉅亨網) 등이 26일 보도했다.
홍콩을 거점으로 하는 믹스인은 클라우드 서비스 프로바이더의 데이터 베이스에 해커에 침입해 일부 자산을 훔쳤다고 설명했다.
블록체인 분석회사 엘립틱은 해커에 의한 암호자산 탈취 피해액으로는 2억 달러가 사상 10번째에 상당하는 규모이며 올해 들어선 최대라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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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암호자산 기업 믹스인(Mixin)이 해커 공격을 받아 2억 달러(약 2704억원) 상당을 탈취당했다고 홍콩경제일보와 동망(東網), 거형망(鉅亨網) 등이 26일 보도했다.
매체는 믹스인이 지난 23일 사이버 공격을 당해 이 같은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도난 당한 암호자산은 이더리움(ETH) 9448만 달러, 다이(DAI) 2355만 달러, 비트코인(BTC) 2330만 달러 등이다.
홍콩을 거점으로 하는 믹스인은 클라우드 서비스 프로바이더의 데이터 베이스에 해커에 침입해 일부 자산을 훔쳤다고 설명했다.
2017년 출범한 믹스인은 디지털 자산 이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트워크로 고객이 100만명에 달한다.
소셜미디어 X에 따르면 믹스인은 이번 사건으로 고객의 자금인출을 정지했지만 송금과 이체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다면서 취약점을 시정하는 대로 서비스를 재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믹스인은 도난 암호자산을 어떻게 처리할지 등 대응책을 조만간 공표하겠다고 설명했다. 일부 언론은 믹스인이 최대 50%를 배상하고 나머지는 채권토큰 형태로 보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블록체인 분석회사 엘립틱은 해커에 의한 암호자산 탈취 피해액으로는 2억 달러가 사상 10번째에 상당하는 규모이며 올해 들어선 최대라고 확인했다.
지난해 최대 피해액은 사상최고인 38억 달러에 이르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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