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창비 대표에 편집자 출신 염종선 상무 선임
신재우 기자 2023. 9. 26. 16:43
[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출판사 창비의 신임 대표이사에 염종선(55) 상무이사가 선임됐다.
26일 창비는 "지난 2012년 취임 후 10여 년간 창비를 책임져온 강일우 대표이사 사장이 이달 30일 사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염종선 신임 대표는 1995년 창비의 전신인 창작과비평사에 편집자로 입사해 편집국장과 상무이사, 창비그룹 경영지원실장 등을 역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2r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임신 고백글 삭제' 이시영, 子와 미국살이 2주차 근황
- '55세 미혼' 지상렬, 미모의 발레리나와 핑크빛 기류
- 슈주 신동 유두축소수술 고백 "너무 강해서 연하게"
- 성폭력 의혹 벗은 기성용 "죽기보다 힘들었다"
- 둘째 임신 박은영 아나운서 "폐경 앞둔 시기였는데…"
- 김재욱,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암수술 2번 했는데…"
- "배부른 앵커 낯설어 하시진 않을까…" 임신 알린 한민용
- 김종진 "코로나 접종 후 근육 끊어지는 통증…잘 걷지도 못해"
- 이시영, 이혼 후 전남편 동의 없이 임신…변호사 "문제 없다"
- 최준희, 눈·윤곽 성형 전후 공개…몰라보게 예뻐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