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추석 연휴 11개국 해외 데스크 24시간 운영…중추절 연휴 중국은 29일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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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이 추석 연휴기간 동안 해외주식·해외파생·CFD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
메리츠증권 HTS, MTS와 유선을 통해 해외주식, 해외파생, CFD 거래가 가능하다.
메리츠증권은 원화로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한 통합증거금 서비스도 제공해 환전 없이 미국, 중국, 홍콩, 일본주식을 매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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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기간 거래가 가능한 국가는 미국, 중국, 일본, 홍콩, 베트남과 유럽 11개국이다. 단, 29일은 중추절 연휴로 중국(상하이·선전)은 하루 휴장한다. 메리츠증권 HTS, MTS와 유선을 통해 해외주식, 해외파생, CFD 거래가 가능하다.
메리츠증권은 원화로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한 통합증거금 서비스도 제공해 환전 없이 미국, 중국, 홍콩, 일본주식을 매수할 수 있다. 올해 12월 말까지는 비대면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파생상품 거래 수수료 및 환전 수수료 인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비대면 전용 종합 투자계좌인 'Super365'에서는 해외 주식거래 수수료가 0.07%(미국, 중국, 일본, 홍콩)이며, 환전수수료 미국 90%, 중국·홍콩·일본 80% 할인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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