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벤처투자, 임시 주총 의안 상정 등 가처분 소송 피소
양지윤 2023. 9. 26. 16:20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엠벤처투자(019590)는 수앤파트너스와 김모씨 2명이 임시주주총회 관련 의안 상정 및 상정등 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지윤 (galile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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