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에이스침대, 낭만적인 신혼감성 침대 ‘아망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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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대표 안성호)가 간결한 윤곽으로 낭만적 신혼침실을 연출하는 고전주의 느낌의 침대 '아망드'(사진)를 새로 선보였다.
적당한 부피감이 느껴지는 81mm 두께의 머리받침은 탄탄한 탄성을 통해 침대에 기대어 쉴 때 편안한 안정감을 제공한다고.
옆 머리받침의 낮은 비례감 덕분에 침실을 보다 높고 넓어 보이도록 연출할 수 있는 매력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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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대표 안성호)가 간결한 윤곽으로 낭만적 신혼침실을 연출하는 고전주의 느낌의 침대 ‘아망드’(사진)를 새로 선보였다.
아망드는 독특한 활모양의 머리받침이 인상적인 제품. 중앙에서부터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는 윤곽선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은은한 색조의 분색분홍은 침실을 한층 따뜻하고 차분하게 만들어주며 어떤 인테리어와도 조화롭다고 덧붙였다.
적당한 부피감이 느껴지는 81mm 두께의 머리받침은 탄탄한 탄성을 통해 침대에 기대어 쉴 때 편안한 안정감을 제공한다고. 깔끔하고 세련된 바늘땀 마감으로 간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완성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옆 머리받침의 낮은 비례감 덕분에 침실을 보다 높고 넓어 보이도록 연출할 수 있는 매력도 있다고 밝혔다.
에이스침대는 “최적 수면환경을 위해 사소한 면까지 챙겼다. 기본 발수코팅 기능이 적용된 천소재 원단을 사용해 침실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며 “몸에 닿을 때 편안함이 느껴지는 소재감으로 부드러운 감촉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밖에 매트리스 전용 용수철과 파운데이션 전용 용수철이 이중으로 받쳐주는 ‘투 매트리스 시스템’이 적용됐다고도 했다. 매트리스에 가해지는 하중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부부가 함께 누워도 사용감이 안락하다고 설명했다.
유재훈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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