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체크] 이차전지株 비상…외인은 던지고 개미는 배팅 '왜?'

■ 경제현장 오늘 '이슈체크' -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이사

미 연준 FOMC 회의 이후 증시가 맥을 못 추고 있습니다. 강달러와 미 국채금리 상승에 오늘(26일) 코스피는 2천460선까지 밀렸는데요. 특히 최근엔 2차전지 관련주의 하락세가 가파릅니다. 이 흐름, 어떻게 봐야 할지,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이사와 분석해 보겠습니다. 

Q. 최근 시장 흐름 보고 있으면 답답하다는 분들 많습니다. 박스권에 갇혀서 주도주도 딱히 없고 테마주들만 돌면서 대응하기도 쉽지 않은데, 현재 증시 분위기 어떻습니까? 

Q. 어제(25일) 리포트를 발간하셨는데, 에코프로비엠 목표 주가 20만원. 투자 의견으로 비중 축소를 제시하셨습니다. 그 근거는 무엇입니까? 

Q. 최근 전기차 소재 관련해서 주가가 많이 빠지는 흐름인데, 그 이유는 뭐라고 보십니까? 

Q. 중국 배터리 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을 서서히 잠식하고 나서면서 국내 배터리 업체들도 고민이 많아 보이는데요. 현재 분위기는 좀 어떻습니까? 

Q.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Q. 신재생에너지도 2차전지, 로봇과 함께 주도테마로 올라타나 했는데 최근에 주가가 빠지는 것 같아요. 신재생주도 고평가 논란이 있는 겁니까? 

Q. SK오션플랜트는 국내 첫 대형 프로젝트인 안마 해상 풍력 첫 수주를 따냈습니다. 내년에도 수주 기회는 계속 이어질 거라고 보십니까? 

Q. 마지막으로 추석 이후 눈여겨보면 좋다, 추천하시는 종목이나 업종이 있으신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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