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현대제철 강관 자회사 설립..."독립경영으로 경쟁력↑"
박홍구 2023. 9. 26. 16:09
현대제철은 이사회를 열고 강관 사업 자회사 설립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제철은 강관 사업 독립 경영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에너지용 강관 전문사로 도약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제철은 울산에 연산 111만t 규모의 강관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자회사 설립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목 말라서"...휴일 근무 중 맥주 인증샷 올린 8급 공무원
- 업비트, '가짜 코인'을 진짜로 인식…자금 회수 조치 나서
- 태국 현지 여성과 음란 생방송 20대 유튜버…檢, 징역 1년 구형
- 되산 주식 79배 올라‥김행 "난 성공한 기업인"
- “임영웅 콘서트 티켓 사실 분?” 판매 사기 벌인 30대 구속
- [현장영상+] 이재명 "드릴 말씀 없다"...1심 선고 재판 참석 위해 출발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날씨] 주말 지나면 '가을 끝'...다음 주 영하권 추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