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통일장관, 추석 앞두고 독거어르신 위로 방문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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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김영호 통일부장관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 25일 서울시 양천구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등 지역 독거 어르신을 위로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장관은 통일부 소속 북한이탈주민 출신 직원 및 하나센터 소속 북한이탈주민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직접 반찬을 조리한 후 지역 독거 어르신과 북한이탈주민 독거 어르신의 거주지를 차례로 찾아뵙고 준비된 음식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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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통일부는 김영호 통일부장관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 25일 서울시 양천구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등 지역 독거 어르신을 위로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장관은 통일부 소속 북한이탈주민 출신 직원 및 하나센터 소속 북한이탈주민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직접 반찬을 조리한 후 지역 독거 어르신과 북한이탈주민 독거 어르신의 거주지를 차례로 찾아뵙고 준비된 음식을 전달했다.
김 장관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북한이탈주민 자원봉사자들이 도움을 받는 대상이 아니라 우리 사회에 도움을 주는 따뜻한 이웃이 되어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된 데 대해 격려와 깊은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봉사에 동행한 양천구청장 등 지자체 관계자에게는 북한이탈주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통일부와 양천구의 협업사업이 보다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그간 통일부는 북한이탈주민 자원봉사 활성화, 북한이탈주민 고위험군 상시관리(격월 1200명 발굴), 24시간 365일 긴급직통전화 운용 등 취약계층 북한이탈주민 안전관리를 강화해오고 있다.
통일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명절계기 행사 등 다양한 위기예방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을 따뜻하게 살피고 북한이탈주민 자원봉사자의 자긍심도 함께 고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훈 (yunrigh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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