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 신임 대표이사에 염종선 씨
이영경 기자 2023. 9. 26. 15:11

출판사 창비가 염종선 상무이사(56)를 새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염 신임 사장은 1995년 창비의 전신인 창작과비평사에 편집자로 입사해 편집국장과 상무이사, 창비그룹 경영지원실장 등을 지냈다.
그는 2012년 취임 후 10여년간 창비를 이끌어온 강일우 전 사장에 이어 오는 30일부터 창비의 경영을 맡을 예정이다. 창비는 1966년 계간 ‘창작과비평’을 시작으로 문학, 인문, 교양, 어린이, 청소년 책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펴내고 있다.
이영경 기자 samemind@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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