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그린카진흥원장 공모 ‘적격자 없음’…재공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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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출연기관인 광주그린카진흥원 원장을 뽑기 위한 공모 결과, 적격자가 없어 공모가 다시 이뤄집니다.
광주그린카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는 최근 제6대 원장 공개모집을 통해 지원자 3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거쳤지만, 적격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공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그린카진흥원은 다음 달 다시 원장 공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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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광주시 출연기관인 광주그린카진흥원 원장을 뽑기 위한 공모 결과, 적격자가 없어 공모가 다시 이뤄집니다.
광주그린카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는 최근 제6대 원장 공개모집을 통해 지원자 3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거쳤지만, 적격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공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그린카진흥원은 다음 달 다시 원장 공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광주그린카진흥원은 '캐스퍼'를 생산하는 광주글로벌모터스, GGM의 1대 주주입니다.
GGM 역시 현 박광태 대표이사 임기가 곧 끝나는데, 그린카진흥원장 공모 절차가 늦어지면서 GGM 신임 대표 선임도 연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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