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디지털 정책 플랫폼 구축 공정률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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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행정체계를 구현하기 위해 모든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볼 수 있는 '디지털 정책 플랫폼'을 올해 연말까지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가 지능형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도시 계획 분야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정보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같은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과학 행정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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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행정체계를 구현하기 위해 모든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볼 수 있는 '디지털 정책 플랫폼'을 올해 연말까지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디지털 정책 플랫폼은 모든 행정 데이터를 총망라하는 도시현황 추적(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행정 데이터 수집·통합과 정보 시각화를 실시간으로 처리한다.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지리정보체계(GIS) 기반 지능형 시설, 대중교통 이용 인원 기반 인구 밀집도, 사물인터넷(IoT) 센서 측정 결과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도시 현황과 시정 지표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합리적인 정책 수립은 물론 사고, 화재, 재난 등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진다.
현재 공정률은 80%로, 시는 연내 구축이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가 지능형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도시 계획 분야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정보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같은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과학 행정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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