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신임 부사장에 김서중 前 기재부 복권위원회 사무처장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6일 주주총회를 개최하여 김서중(54·사진) 전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사무처장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김 신임 부사장은 전라고,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텍사스 A&M 대학원(석사)을 나왔다.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국무조정실 유보통합추진단 기획과장,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장,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