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LG화학, 재무부담 우려에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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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증권가의 재무부담 우려에 하락세다.
LG화학(051910)은 9월 26일 오후 2시 3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0.59% 하락한 50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이날 LG화학이 3분기 견조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외부 자금조달 관련 재무 부담이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90만원에서 8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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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증권가의 재무부담 우려에 하락세다.
LG화학(051910)은 9월 26일 오후 2시 3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0.59% 하락한 50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이날 LG화학이 3분기 견조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외부 자금조달 관련 재무 부담이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90만원에서 8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설비투자 규모(4조원)와 배당액(8000억원)에 비해 영업활동 현금 창출 규모는 2조3000억원에 그칠 것”이라며 “2조~3조원의 외부 자금 조달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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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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