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교사' 가해자로 지목된 학부모 세 번째 신상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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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사 사망사건 가해자로 지목된 또 다른 학부모의 신상이 공개됐다.
26일 가해 학부모 신상을 공개하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한 계정에는 교사를 지속해서 괴롭힌 것으로 추정되는 학부모 부부의 실명과 사진, 직업 등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해당 계정 관리자는 A 씨가 피아노 강사라고 공개하고 "그릇된 인성이 만천하에 드러났다"며 "누가 대전여교사 사건 가해자한테 아이들을 맡기겠냐"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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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사 사망사건 가해자로 지목된 또 다른 학부모의 신상이 공개됐다.
26일 가해 학부모 신상을 공개하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한 계정에는 교사를 지속해서 괴롭힌 것으로 추정되는 학부모 부부의 실명과 사진, 직업 등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가해자로 지목된 학부모의 신상 공개는 이번이 세 번째다.
해당 계정 관리자는 A 씨가 피아노 강사라고 공개하고 "그릇된 인성이 만천하에 드러났다"며 "누가 대전여교사 사건 가해자한테 아이들을 맡기겠냐"라고 지적했다.
앞서 A 씨는 "문제행동을 보인 4명의 학생 중 1명은 제 아이가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숨진 교사 지도에 불만을 품고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하거나 학교에 민원을 넣은 적은 단 한 번도 없다고 결백을 주장한 바 있다.
한편 숨진 교사는 지난 2019년 대전 유성구 소재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면서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지난 5일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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