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부자' 남미의 환심 사려는 미국과 중국, 브라질의 속마음은? (ft. 임수진) [경제자유살롱]

손승욱 기자 2023. 9. 2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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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SBS 경제자유살롱은 임수진 대구가톨릭대학교 중남미학과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한편 중국의 남미 투자가 많이 늘어나면서 브라질의 환심을 사기 위해 미국과 중국이 경쟁한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경제자유살롱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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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경제자유살롱 : '자원 부자' 남미의 환심 사려는 미국과 중국, 브라질의 속마음은? (ft. 임수진)

오늘 SBS 경제자유살롱은 임수진 대구가톨릭대학교 중남미학과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지난 20일 미국 바이든 대통령과 브라질 룰라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기후 변화, 인권, 노동, 평화, 민주주의에 대한 협력을 논의하며 룰라 대통령의 최대 관심사를 주요 의제로 삼았다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한편 중국의 남미 투자가 많이 늘어나면서 브라질의 환심을 사기 위해 미국과 중국이 경쟁한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남미와 미·중 관계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중남미 국가들의 위상이 강화된 데에는 어떠한 배경이 있었는지 알아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경제자유살롱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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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녹음 시점: 9월 21일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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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욱 기자 ssw@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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