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마스터 V 시리즈, 국내 출고 4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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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은 척추 의료기기 마스터 V 시리즈의 국내 누적 출고 대수가 지난 8월 기준 40만대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세라젬 마스터 V 시리즈는 척추 길이와 굴곡도를 측정하고 최대 65도 온열 마사지로 척추 라인 전반을 케어 해주는 의료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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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은 척추 의료기기 마스터 V 시리즈의 국내 누적 출고 대수가 지난 8월 기준 40만대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5년 누적 매출은 1조 5000억원을 넘어섰다.
세라젬 마스터 V 시리즈는 척추 길이와 굴곡도를 측정하고 최대 65도 온열 마사지로 척추 라인 전반을 케어 해주는 의료기기다. 지난 4월 출시한 마스터 V7 메디테크의 경우 특허받은 ‘틸팅 마사지’ 기술을 기반으로 목과 어깨 근육을 집중적으로 풀어주는 경추 모드 등이 호평받았다.
세라젬은 명절과 연말 시즌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활발한 프로모션과 서비스 역량 강화 등을 통해 마스터 V 시리즈의 흥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9월부터 추석 맞이 특별 혜택과 자타사 구분 없는 최대 60만원 보상판매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지난 5년 간 마스터 V 시리즈가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건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꾸준한 연구개발을 지속해 온 덕분”이라며 “국내와 글로벌 헬스케어 가전 시장에서 마스터 V 시리즈가 최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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