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직행 보인다' LG, 2019·2020·2021·2022 챔피언과 진검승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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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리그 부동의 1위는 바로 LG다.
128경기를 치른 LG는 78승 48패 2무(승률 .619)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LG는 포스트시즌에서 2019년 한국시리즈 우승팀 두산, 2020년 한국시리즈 우승팀 NC, 2021년 한국시리즈 우승팀 KT, 2022년 한국시리즈 우승팀 SSG 중 누군가와 자웅을 겨뤄야 한다.
LG가 2002년 이후 한국시리즈 진출이 전무했던 반면 상대는 한국시리즈 우승 경험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부담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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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현재 리그 부동의 1위는 바로 LG다. 128경기를 치른 LG는 78승 48패 2무(승률 .619)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KT가 73승 56패 3무(승률 .566)로 뒤쫓고 있지만 양팀의 격차는 6.5경기에서 좁혀지지 않고 있다.
LG의 매직넘버는 어느덧 10까지 줄여진 상태. 현재로선 이변이 없는 한 LG의 정규시즌 우승이 확정적이라 할 수 있다. LG는 1994년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우승을 제패한 이후 단 한번도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 무려 29년을 기다린 순간이 가까워지고 있는 것이다.
LG에게 남은 경기는 16경기. 염경엽 LG 감독은 평소 "88승이면 정규시즌을 우승하는데 안정권"이라고 강조했다. 남은 경기에서 10승만 해도 염경엽 감독이 말한 안정권에 접어들 수 있다.
만약 KBO 리그가 이대로 시즌을 종료한다면 가을야구행 티켓은 LG, KT, NC, 두산, SSG의 손으로 들어간다. 이들의 뒤에 6위 KIA가 추격하고 있지만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 겹친 상태라 결코 유리한 입장은 아니다.
운명의 장난일까. LG는 포스트시즌에서 2019년 한국시리즈 우승팀 두산, 2020년 한국시리즈 우승팀 NC, 2021년 한국시리즈 우승팀 KT, 2022년 한국시리즈 우승팀 SSG 중 누군가와 자웅을 겨뤄야 한다.
LG가 2002년 이후 한국시리즈 진출이 전무했던 반면 상대는 한국시리즈 우승 경험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부담이 있을 수 있다. 아무래도 정규시즌과는 또 다른 무대이기 때문이다.




물론 LG는 2019년부터 꾸준히 가을야구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로 구단 신기록을 세웠다. 나름 가을야구에서 꾸준히 경험을 쌓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매번 포스트시즌마다 번번이 고비를 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2021년에는 정규시즌을 3위로 마무리하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마치고 올라온 두산에 1승 2패로 밀렸고 지난 해에도 정규시즌 2위를 차지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한국시리즈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컸으나 준플레이오프에서 5차전 혈투를 하고 올라온 키움에 1승 3패를 당하고 패퇴하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 2년 연속 '업셋'을 당한 것.
아무래도 계단식 포스트시즌을 치르는 KBO 리그는 정규시즌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팀이 유리할 수밖에 없다. LG가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해도 안심할 수 없다면 역시 가장 좋은 방법은 정규시즌을 우승해서 한국시리즈 직행 티겟을 따내는 것이다. 올해 LG는 그렇게 순항하고 있다.
LG의 가을야구 파트너로 유력한 KT, NC, 두산, SSG 모두 2019~2022년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를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만큼 정규시즌 1위가 갖는 '어드밴티지'는 상당하다.
이미 1994년이었다면 페넌트레이스는 종료됐을 시점이다. 당시엔 126경기 체제였지만 지금은 144경기 체제이고 올해는 유독 많은 비가 내리면서 우천취소된 경기가 많아 정규시즌 일정이 길어지고 있다. 과연 LG가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하고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따낼 수 있을까. 가을야구에서는 최근 우승 경력이 있는 팀들과 명승부를 펼쳐 그토록 기다렸던 '순간'을 현실로 맞이할지도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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