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성공적 신혼 감성"…에이스침대, 세미클래식 '아망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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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망드는 유니크한 아치 스타일의 헤드보드가 인상적인 제품이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적당한 볼륨감이 느껴지는 81㎜ 두께 헤드보드는 탄탄한 쿠션감을 선사한다"며 "깔끔하고 세련된 스티치 마감을 통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완성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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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타입 전용 파운데이션으로 쾌적한 수면환경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에이스침대(003800)는 로맨틱한 신혼 침실을 연출하는 세미 클래식 침대 '아망드'(AMANDE)'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아망드는 유니크한 아치 스타일의 헤드보드가 인상적인 제품이다. 중앙에서부터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는 실루엣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은은한 톤의 파우더핑크 컬러는 침실을 한층 따뜻하고 차분하게 만들어 준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적당한 볼륨감이 느껴지는 81㎜ 두께 헤드보드는 탄탄한 쿠션감을 선사한다"며 "깔끔하고 세련된 스티치 마감을 통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완성한다"고 말했다.
이어 "측면 헤드보드의 낮은 비례감 덕분에 침실을 보다 높고 넓어 보이도록 연출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인 포인트"라며 "발수 코팅을 적용된 패브릭 원단을 사용해 침실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을뿐 아니라 몸에 닿았을 때 편안함이 느껴지는 소재감으로 소프트한 터치감을 자랑한다"고 강조했다.
헤드보드와 동일한 원단의 N타입 전용 파운데이션을 사용해 디자인적으로 통일감을 줬다. 지면과 파운데이션 사이 공간을 통해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매트리스 전용 스프링과 파운데이션 전용 스프링이 이중으로 받쳐주는 '투 매트리스 시스템'을 적용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부드럽고 포근한 분위기의 로맨틱한 신혼 침실을 꿈꾸는 예비 부부들에게 필요한 디테일을 담았다"며 "어떠한 인테리어와도 조화를 이루는 세미 클래식 디자인과 안락함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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