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윌비스, 자산 재평가 소식에 상한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윌비스가 26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자산 재평가를 통해 250억원의 재평가 차액이 발생하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섬유 사업과 교육 사업을 영위하는 윌비스는 전날 장 마감 후 보유 토지의 자산 가치를 재평가한 결과, 추가 재평가 이익 250억원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이달 6일 윌비스는 자산 및 자본 증대 효과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이유로 자산 재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윌비스가 26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자산 재평가를 통해 250억원의 재평가 차액이 발생하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윌비스는 전일 대비 148원(29.84%) 오른 644원에 거래됐다. 이날 장중 802원까지 상승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섬유 사업과 교육 사업을 영위하는 윌비스는 전날 장 마감 후 보유 토지의 자산 가치를 재평가한 결과, 추가 재평가 이익 250억원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재평가 기준일은 오는 30일이다.
토지 재평가 실시에 따른 자산 증가액은 재무제표에서 재평가잉여금(자본)과 이연법인세(부채) 등에 반영된다. 일반적으로 자본의 증가가 부채보다 크기 때문에, 부채비율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 자산재평가로 인한 이익은 미실현이익에 해당해 배당 가능 금액에서 제외된다.
앞서 이달 6일 윌비스는 자산 및 자본 증대 효과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이유로 자산 재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K하이닉스, 7세대 HBM 두뇌에 TSMC 3나노 검토… “성능까지 잡는다”
- [단독] 범삼성家 ‘한솔 3세’ 조나영, ‘뮤지엄산’ 부관장 선임…모친과 미술관 운영
- 종부세 폭탄에 1주택자도 타깃… 지방선거 후 부동산 증세 임박
- 한때 영업이익 1000억원 넘었는데 이젠 영업손실… 패션 대신 화장품서 승부 보는 신세계인터내
- 文 통계 조작 논란 아직도 1심… 길 잃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 KBS노조“수신료로 JTBC 도박빚 갚을 수 없어”…월드컵 중계권 협상 진통
- 매출 451년치 당겨온 몸값?…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韓 로봇주의 황당한 밸류에이션
- “값싼 드론이 전쟁 판도 바꿔…韓, ‘소버린 방산 드론’ 전략 필요”
- “2000만원 줄 테니 나가주세요”… 다주택자, 이사비에 위로금 얹어 설득
- “李 정부서 어떻게 이런 일이”… ‘대형마트 새벽 배송’ 반대 나선 與의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