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러블리 흑발→시크 금발‥하루만에 180도 변신 ‘한계없는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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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가 하루만에 180도 달라진 스타일링으로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았다.
뉴진스 하니는 최근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G사가 이탈리아 밀란 패션위크에서 선보인 패션쇼에 참석했다.
패션쇼에 참석한 하니는 금발로 염색한 히메컷 헤어스타일에 흰색 크롭티, 검은색 치마에 빨간색 힐을 매치해 시크하고 성숙한 매력을 뽐내며 현지 팬들과 매체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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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뉴진스 하니가 하루만에 180도 달라진 스타일링으로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았다.
뉴진스 하니는 최근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G사가 이탈리아 밀란 패션위크에서 선보인 패션쇼에 참석했다.
패션쇼에 참석한 하니는 금발로 염색한 히메컷 헤어스타일에 흰색 크롭티, 검은색 치마에 빨간색 힐을 매치해 시크하고 성숙한 매력을 뽐내며 현지 팬들과 매체의 주목을 받았다.
패션위크에서 성숙한 매력을 뽐낸 하니는 하루 만에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신했다.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9월 21일 인천국제공항에 나타났던 하니는 남색 니트에 짧은 흰색 스커트, 긴 웨이브 흑발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하니는 2019년 10월 멜버른 오디션에 합격해 약 2년 간의 연습생 생활을 거친 후 지난해 뉴진스로 데뷔했다. 뉴진스는 ‘Attention’, ‘Hype boy’, ‘Cookie’, ‘Hurt’, ‘OMG’, ‘Ditto’ 등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K-팝 가수 중 최단 기간으로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해 기네스에 오르는 등 단숨에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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