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뮤지엄, '마릴린 먼로 특별전' 전시 개최

이혜원 기자 2023. 9. 26. 10: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랜드뮤지엄(대표 한우석)이 '세기의 아이콘' 마릴린 먼로 관련 소장품을 공개한다.

이랜드뮤지엄은 마릴린 먼로의 대표작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 개봉 7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2일까지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 1층에서 '마릴린 먼로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이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이랜드뮤지엄(대표 한우석)이 '세기의 아이콘' 마릴린 먼로 관련 소장품을 공개한다.

이랜드뮤지엄은 마릴린 먼로의 대표작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 개봉 7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2일까지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 1층에서 '마릴린 먼로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마릴린 먼로의 심벌로 유명한 '환풍구 씬 의상'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생전에 마릴린 먼로가 보유하고 실제 사용했던 와인잔과 영화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1953)', '7년만의 외출(1955)'등 마릴린 먼로의 대표작 오리지날 포스터를 실물로 접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