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수입 상용차 306대 판매…스카니아 88대 최다

박주평 기자 2023. 9. 2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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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 대수가 306대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브랜드별로 스카니아가 88대로 가장 많았고, 볼보트럭 78대, 메르세데스-벤츠 63대, 만 52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25대 순이다.

특장은 볼보트럭(48대), 스카니아(33대), 만(32대), 벤츠 밴(25대), 벤츠(21대) 순으로 많이 팔렸다.

트랙터는 벤츠가 40대로 가장 많았고 이어 스카니아 28대, 만과 볼보트럭 각각 19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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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니아 슈퍼 ⓒ News1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 대수가 306대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브랜드별로 스카니아가 88대로 가장 많았고, 볼보트럭 78대, 메르세데스-벤츠 63대, 만 52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25대 순이다.

차종별로 특장이 159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트랙터가 106대로 뒤를 이었다. 덤프와 카고는 각각 22대, 19대로 나타났다.

특장은 볼보트럭(48대), 스카니아(33대), 만(32대), 벤츠 밴(25대), 벤츠(21대) 순으로 많이 팔렸다. 트랙터는 벤츠가 40대로 가장 많았고 이어 스카니아 28대, 만과 볼보트럭 각각 19대다. 덤프는 스카니아(15대), 볼보트럭(4대), 벤츠(2대), 만(1대) 순이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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