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콘텐츠 영역 강화 나선 니트커뮤니케이션즈…영상 제작 회사 위마스터즈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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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홍보 컨설턴시 '니트커뮤니케이션즈(대표 김종대)'가 영상 제작 회사 위마스터즈'(대표 이정훈)' 흡수합병 소식을 전했다.
니트커뮤니케이션즈 김종대 대표는 "이번 합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위마스터즈와 협력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부문, 디지털 콘텐츠 부문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이다"라며 "PR 기업으로 축적해 온 커뮤니케이션 전략 노하우와 비즈니스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향후 니트커뮤니케이션즈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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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홍보 컨설턴시 ‘니트커뮤니케이션즈(대표 김종대)’가 영상 제작 회사 위마스터즈’(대표 이정훈)’ 흡수합병 소식을 전했다. 이번 합병을 통해 니트커뮤니케이션즈는 디지털 영상 콘텐츠 영역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합병 이후 법인 명칭으로는 기존 니트커뮤니케이션즈를 그대로 유지한다. 김종대 대표와 이정훈 대표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되며, 김종대 대표는 커뮤니케이션 부문 대표이사를 맡고 이정훈 대표는 디지털 콘텐츠 부문 대표이사를 맡는다.
니트커뮤니케이션즈는 기존 각 사가 보유한 비즈니스 인프라를 결합해 뉴미디어 기반 디지털 콘텐츠 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친환경 미디어 및 게임화 마케팅 등 신규 사업 영역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유튜브, 온라인 광고 콘텐츠를 넘어 AI, 버추얼 콘텐츠 제작 등 변화하는 디지털 콘텐츠 시장의 트렌드에 대응하고자 사업 협력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니트커뮤니케이션즈 김종대 대표는 “이번 합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위마스터즈와 협력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부문, 디지털 콘텐츠 부문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이다”라며 “PR 기업으로 축적해 온 커뮤니케이션 전략 노하우와 비즈니스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향후 니트커뮤니케이션즈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정훈 대표는 “이번 합병은 서로 다른 강점을 가진 두 회사의 새로운 출발이며, 시장에서의 영역을 확장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향후 니트커뮤니케이션즈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최적의 방향을 찾고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는 회사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니트커뮤니케이션즈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시대에 맞는 PR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업으로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최적화된 디지털 PR 솔루션을 연구개발, 컨설팅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설립된 위마스터즈는 기업 홍보 영상 및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뉴미디어에 최적화된 오리지널 콘텐츠 등 다채로운 영역에서 영상 콘텐츠 제작 레퍼런스를 보유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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