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웰빙라이프 입지 갖춘 ‘서면 가화만사성 더 테라스’ 분양
건강, 웰빙, 힐링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확산하면서 갑갑한 도심 속의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도심에서 벗어나 쾌적한 숲세권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
실제로 주거지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 중 ‘쾌적한 자연환경’이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미래주택시장 트렌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거지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자연이 주는 쾌적성’이 35%로 가장 높았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실시한 설문 조사도 마찬가지로 쾌적성(공원, 녹지 주변)이 31.6%로 가장 높았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일원에 들어서는 ‘서면 가화만사성 더 테라스’는 지하 2층~지상 18층 3개 동으로 건립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3㎡ 62세대, 67㎡ 34세대, 66㎡ 14세대, 57㎡ 12세대, 48㎡ 36세대로 총 158세대를 분양 중이다.
황령산 등산로가 가까워 자연에서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서면 가화만사성 더 테라스는 황령산 레포츠 공원과 부산 도심 자연공원인 시민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웰빙라이프 입지를 갖췄다.
또 풍부한 인프라도 눈에 띈다. 반경 1km 내에 전포역, 서면역, 부전역과 동서고가로 등 뛰어난 교통 편의시설과 서면 롯데백화점, NC백화점, 전포카페거리, 부산국제금융센터 등 상업시설들이 위치해 있다.
아울러 아파트 주변에 전포초, 부산진여중, 부산동중·고, 동의대학교와 서면 학원가도 단지 가까이 위치해 있어 교육 인프라 또한 우수하다.
그 외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추진 예정과 인근 범천 차량기지 이전 계획 등의 도심 개발로 주거 인프라 개선과 지역 주변의 개발 호재도 있다.
관계자는 “도심 속 숲세권 아파트인 ‘서면 가화만사성 더 테라스’는 1500만원 분양가에 더불어 실수요자의 진입장벽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및 시스템 에어컨 등 다양한 품목이 무상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계약금 5%로 납부하면 추가 자금 부담 없이 입주 때까지 1천만원가량의 ‘소액’으로 진입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서면 가화만사성 더 테라스’는 (주)가화개발이 시행하고 (주)가화건설이 시공한다.
가화건설은 정관신도시에 부산 최대 규모의 테라스타운 총 827세대를 성공적으로 분양 완료한 부산의 대표 건설사다. 일광신도시 명품 임대 아파트 ‘가화만사성 일광타워’, 정관신도시 분양전환형 명품 임대 아파트인 ‘가화만사성 정관타운’을 공급하는 등 새로운 주거문화를 제시한 탄탄한 기업이다.
서면 가화만사성 더 테라스 현장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에 위치해 있으며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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