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시사] 김웅 “김행, 자진사퇴해야…당이 결단 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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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직접 해보니...'승자 독식 구조' 변화 어려운 지형- 이재명, 구속 가능성 높아...단식, 법률적으로 보면 '도주'- 이재명 구속 여부 상관없이 장기적으로는 민주당에 호재- 비명계는 백전노장...정당성·전략으로 결국 주도권 잡을 것- 국민의힘, 민주당 내홍에 반사이익? "진짜 한심한 생각"- 이언주 징계? 당파적·편파적 윤리위...당 지도부, 조급한가- 김행 후보자, 자진사퇴하는 게 맞는 듯...당도 결단 내려야- 수도권 위기론 실감...강서구청장 선거 결과, 지도부 책임져야■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K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최경영의 최강시사>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최경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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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직접 해보니...‘승자 독식 구조’ 변화 어려운 지형
- 이재명, 구속 가능성 높아...단식, 법률적으로 보면 ‘도주’
- 이재명 구속 여부 상관없이 장기적으로는 민주당에 호재
- 비명계는 백전노장...정당성·전략으로 결국 주도권 잡을 것
- 국민의힘, 민주당 내홍에 반사이익? “진짜 한심한 생각”
- 이언주 징계? 당파적·편파적 윤리위...당 지도부, 조급한가
- 김행 후보자, 자진사퇴하는 게 맞는 듯...당도 결단 내려야
- 수도권 위기론 실감...강서구청장 선거 결과, 지도부 책임져야
■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K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최경영의 최강시사>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명 : 최경영의 최강시사
■ 방송시간 : 9월 26일(화) 07:20-08:57 KBS1R FM 97.3 MHz
■ 진행 : 최경영 KBS 기자
■ 출연 : 김웅 의원 (국민의힘)
▷ 최경영 : 오늘은 김웅 국민의힘 의원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정치인이 되기 전 '검사 내전' 기억하시죠? 책으로 유명했는데 최근 대담집 '달려라, 김웅!'이 출판되었습니다.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데 '검사 내전' 이후 5년,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김웅 의원 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 김웅 : 반갑습니다.
▷ 최경영 : 방송 출연은 굉장히 오랜만이시고 <최강시사>에는 처음이신 것 같은데.
▶ 김웅 : 그런 것 같아요.
▷ 최경영 : 그렇죠? 제작진이 많이 요청을 했을 텐데 책 나오니까 나오시네요.
▶ 김웅 : 출판사한테 좀 미안하기 때문에.
▷ 최경영 :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서는 최근 방송 인터뷰에서 '치매 김웅이라는 이름이 남았다.' 치매 김웅. 기억이 나지 않으십니까, 아직도?
▶ 김웅 : 일단은 저 진짜 할 말이 많은 게 그 고발장 내용들은 다 사실로 밝혀졌고 사실 최강욱 의원도 처벌을 받지 않았습니까? 그런 상황에서 이제.
▷ 최경영 : 누구한테 받았는지 기억이 안 난다는 거였나요?
▶ 김웅 : 그거는 사실 기자한테 취재원이 기억 나느냐라고 묻는 거하고 똑같은 거죠. 정치인에게 제보자가 기억 나느냐라고 물어봤을 때 정치인이 할 수 있는 답이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는 것 아닌가요?
▷ 최경영 : 그러네.
▶ 김웅 : 그래서 치매 김웅이라는 소리는 들었습니다만 저는 뭐 굴하지 않는 게 안면 인식 장애 있으신 분도 당대표도 하고 그러시기 때문에 꿋꿋하게.
▷ 최경영 : 역시 반사 공법, 반사 신공이라고 하죠. 서로 간의 진짜 반사 신공이 대단한 지금 정치, 몇 년 동안 계속 이렇게 되고 있네요. 지금 4년 동안, 정치 이번에 처음 입문하신 거죠?
▶ 김웅 : 그렇죠.
▷ 최경영 : 어땠습니까?
▶ 김웅 : 밖에서 보니까 정치가 문제가 좀 있다 생각을 했는데요.
▷ 최경영 : 좀 고치고 싶다고 생각해서 했을 거 아니에요?
▶ 김웅 : 네. 그런데 안에 들어가서 보니까 문제가 진짜 많더라고요.
▷ 최경영 : 그런데 그거를 고치기가 힘들던가요?
▶ 김웅 : 힘들어요.
▷ 최경영 : 그렇게 그냥 같이 그냥 되던가요? 그 구조 자체가?
▶ 김웅 : 그게 아니고 그 안에서도 보면 정치인들도 여럿 보면 뭔가 변화하고 바꾸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아요, 실제로.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 환경이나 지형 자체가 매우 어려운 그런 지형입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면 이런 거죠. 우리나라가 지금 사실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대통령이 너무 권한이 강합니다. 그 상태에서 거의 승자 독식을 하죠. 그런 상황에다가 지금 지역주의도 확고하고 그 상황에서 소선구제하고 양당제가 이렇게 굳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사실은 거기에서 뭔가 정치를 하려고 하는 것보다는 당에 대해서 극단적인 그런 지지를 하는 층에 소구를 하는 것, 그게 정치적으로는 훨씬 더 유익하거든요, 자기한테는.
▷ 최경영 : 합리적 의사 결정일 수밖에 없다, 그게?
▶ 김웅 : 그게 자기한테는 유리하죠. 그거는 뭐 간단히 말씀드리면, 예를 들면 그래, 저 사람 합리적이고 괜찮은 것 같아라고 이야기하지만 어차피 그 사람들이 표를 주지는 않거든요. 그러니까 당내 경선을 뚫어야 되는데 당내 경선에서는 무조건 극단적이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당원들은 극단적인 사람이 정의롭고 잘 싸운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사실은 정치를 버리고 그런 정말 어떻게 보면 국민들이 눈살 찌푸리게 하는 그런 말들, 그런 행동들을 하는 게 본인이 재선을 하고 다음번 국회의원이 되기에는 유리한 환경이죠, 지금.
▷ 최경영 : 민주당 상황부터 먼저 짚어보겠습니다. 현안으로 가서. 이재명 대표 같은 경우에 오늘 구속 여부는 어떻게 전망하세요? 이게 전망이 가능합니까?
▶ 김웅 : 일단 뭐 그거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기는 한데 저는 과거에 검찰에 있었을 때 구속영장 청구하면 거의 한 90% 이상씩 이렇게 발부가 됐었습니다. 그래서 저 나름대로 거기에 대한 감은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구속영장 발부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입니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사실 이 사건 같은 경우는 범죄 혐의가 다 소명됐고 증거도 이미 다 확보가 된 상태거든요. 물론 이재명 대표 측에서는 이제 뭐 증거가 없다고 이야기하지만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같은 경우에는 관련자가 전부 다 진술을 다 끝냈고 게다가 본인이 결재를 했던 물증까지 있거든요. 그 상황에서 증거가 없다고 이야기하는 건 마치 살인자한테 가서 목격자 진술도 있고 살인에 사용했던 칼도 있습니다. 이렇게 제시했는데요. 나는 그거 증거 아니라고 봐요 라고 이렇게 그냥 우기는 것에 지나지 않거든요. 그러니까 역설적으로 증거가 다 확보되어 있으면 사실 구속수사의 필요성은 떨어지는 겁니다.
▷ 최경영 : 그렇겠네요.
▶ 김웅 : 그렇죠. 왜냐하면 수사도 할 필요가 없으니까.
▷ 최경영 :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네요, 증거가 있으니까.
▶ 김웅 : 네. 그래서 그 상황이었는데 그래서 저는 오히려 과거 돈 봉투 사건 때 이 모 의원께서는 그 이후로 증거가 다 확보가 됐기 때문에 기각이 됐었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이재명 대표 측에서 실수를 좀 많이 하셨어요. 구속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증거 인멸 우려하고 도주 우려입니다. 그런데 증거 인멸 정황이 지금 드러났거든요. 사실상 이화영 씨가 법정에서 진술한 게 있는데 그거를 뒤집는 편지를 받아 온 거예요. 이거는 법률적으로 따지면 증거 인멸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도주 우려에서 우리가 보통 도주라고 하면 어디 도망가든지 외국으로 도망가는 것만 생각하지 않습니까? 엄밀히 말해서 도주는 뭐냐 하면 정상적인 형사 절차가 진행되지 못하게 만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단식하겠다고 해서 병원에 드러눕는 것은 법률적으로 봤을 때는 도주가 되는 거죠.
▷ 최경영 : 판사가 그렇게 판단할 가능성이 높다?
▶ 김웅 : 그렇게 볼 수밖에 없는 거죠. 그러니까 실무적으로 봤을 때는 증거 인멸 우려하고 도주 가능성은 이미 확보가 된 거고 그다음에 중한 형이 선고될 우려 같은 경우도 요즘 구속 사유로 많이 보고 있는데 이거야 뭐 액수로 보나 뭐로 보나 다른 관련자들이 전부 구속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중한 형이 선고되는 건 거의 뭐 100%다.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그런 부분으로 봤을 때는 영장이 발부가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최경영 : 만약에 예측이지만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구속이 되면 민주당은 어떻게 되는 것이고 그리고 거기에 따라서 국민의힘은 어떻게 됩니까? 영향을 받습니까?
▶ 김웅 : 영향받죠. 그런데 일단 저는 제가 구속이 되든 안 되든 민주당은 뭐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호재라고 봅니다.
▷ 최경영 : 장기적인 호재다?
▶ 김웅 : 네. 장기적으로는 호재죠. 뭐 사실 그동안 우리가 우리 당이 그 모든 대야 투쟁에서 내세웠던 건 뭐냐 하면 이재명 방탄이었거든요. 그런데 그게 지금 사라지는 거고 지금 뭐 개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보이고 있던 모습이 사실 과거 홍위병들이 보였던 그런 모습이거든요. 당을 사실상 대중의 힘으로 뒤엎겠다고 하는 건데 글쎄요. 그게 지금 우리 국민들 눈에 어떻게 보일 것인지. 뭐 이상민 이번에 그 의원에게 보냈던 그런 문자 같은 걸 보면서 사람들이 매우 불쾌함을 느끼거든요, 개딸들의 행동 자체에 대해서. 그리고 또 제가 아는 바에 의하면 반명이라고 하는 의원들 같은 경우에는 사실 백전노장입니다. 과거에 탄핵도 이끌어냈고 정권 교체도 실제 해 봤던 사람들이고 전략통들이 많아요. 숫자가 적고 많고의 싸움이 아니고 기세와 정당성 그리고 전략의 문제인데 그런 부분으로 봤을 때는 숫자가 적더라도 결국은 반명 쪽에서 결국 주도권을 잡아가지 않나.
▷ 최경영 : 민주당은 그러면서 비대위가 될 것이다?
▶ 김웅 : 네.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사실 그래서 문재인 전 대통령하고 이해찬 전 대표님이 과점하는 형태로 정리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 최경영 : 그러면 국민의힘은 위기입니까?
▶ 김웅 : 일단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 (민주당이) 분당이 될 것이다. 그리고 저렇게 내홍이 일어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일부 당직자들이 있더라고요.
▷ 최경영 : 민주당이?
▶ 김웅 : 네. 민주당이 그렇게 하면 우리가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거 진짜 한심한 생각입니다. 아니, 여당이 도대체 얼마나 한심하면 야당의 내홍에 의한 반사이익을 누리겠다고 생각을 합니까? 그거는 말도 안 되는 거고요.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우리 당에는 매우 안 좋은 거죠. 뭐 예를 들면 우리 당의, 국민들이 봤을 때 국민의힘 하면 떠오르는 정책이 없지 않습니까? 국민의힘 하면 우리 삶에서 뭘 어떻게 바꿔줄 것이다라는 게 구체적으로 잡히는 게 없어요. 그것도 없는 상태에서 지금까지 해 왔듯이 야당의 실수나 이재명만 가지고 어떻게 대처를 해 본다? 그게 과연 먹힐까요?
▷ 최경영 : 국민의힘 상황 최근에 윤리위가 어제인가요? 총선 폭망 등의 발언을 한 이언주 전 의원에 대해서 주의 촉구 징계를 의결했고 이언주 전 의원은 이게 무슨 뭐 독재 국가냐, 말도 못 하냐. 그런 이야기했는데 어떻게 보세요?
▶ 김웅 : 우리 윤리위야 뭐 유명한 윤리위이기 때문에.
▷ 최경영 : 유명해요?
▶ 김웅 : 아니, 뭐 이준석 대표 같은 경우에는 뭐 고발만 당했다고 해서 쫓아내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뭐 예를 들면 다른 사람 같은 경우는 이미 뭐 기소가 되고 혐의 유무가 명백한 그런 최고위원이나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말도 없거든요. 도대체 이렇게 당파적이고 편파적인 윤리위는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정치인은 말이 도구이고 말이 무기예요. 정치인한테 말을 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정치하지 말라는 것하고 똑같은 거죠. 그런 이야기했다고 총선 폭망론 이야기했다고 그러면 옛날에 예를 들면 임진왜란 일어나기 전에 아무래도 일본이 쳐들어올 것 같습니다, 왜가 쳐들어올 것 같습니다라고 이야기하면 그거 죽였어야 됩니까? 그렇게 보고하는 관찰사에 대해서는?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것 자체가 사실은 지금 당 지도부가 조급한 것 같아요.
▷ 최경영 : 조급하다?
▶ 김웅 : 그 정도 이야기. 아니, 정말로 자기들 말마따나 위기가 아니라고 이야기하면 그 말에 그렇게까지 반응할 이유가 있나요?
▷ 최경영 : 당장 김행 후보자 청문회는 그냥 이렇게 넘어가도 되나요? 어떻게 보세요?
▶ 김웅 : 이게 지금 날짜도 못 잡고 있지 않습니까? 그거는 아마 여야 간의 어느 정도 생각이 있을 거예요. 지금 김행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제가 보기에는 뭐 최근에 있었던 민사 판결문이랑 이런 걸 봤었는데 저는 자진 사퇴하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 최경영 : 자진 사퇴하는 게 맞다. 그런데 민주당이 청문회 안 하면서 그냥 얼렁뚱땅 임명 강행하려고 하는 것은 오히려 민주당이 유리하다고 지금 생각하는 겁니까, 장관이 되는 게?
▶ 김웅 : 글쎄요. 저는 제가 보기에는 아무래도 강서구청장 선거 이전에 시간을 맞춰서 청문회 일정을 그렇게 잡고 있는 것 아닌가. 그렇게 보는 거고 청문회 일정이 뒤로 미뤄지고 있기 때문에 사실은 결단을 좀 내려야 된다, 우리 당 입장에서는.
▷ 최경영 : 그렇군요.
▶ 김웅 : 계속 끌고 갈 수 있을 것인가. 아니, 나와서 뭐 갑자기 하늘 좀 쳐다보세요 뭐 이런 소리를 하는데 지금 언론이 제기했던 모든 의혹이라는 게 다 사실로 드러났어요. 그러고 난 다음에 가짜뉴스라고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도대체 우리 당을 국민들이 바라봤을 때는 도대체 그동안 우리가 가짜뉴스 척결하겠다고 이야기한 게 뭐가 됩니까? 부끄럽죠.
▷ 최경영 : 송파구 갑이시잖아요. 거기는 수도권 위기론, 서울 위기론 같은 게 느껴집니까? 아니면 덜합니까? 어떻습니까?
▶ 김웅 : 실감을 합니다, 저는.
▷ 최경영 : 그래요? 송파구도?
▶ 김웅 : 그럼요. 저희는 완전히 박빙, 초박빙인 거예요.
▷ 최경영 : 그래요?
▶ 김웅 : 저희가 저 이전에는 2,000표로 이겼고 저는 3,600표 차이로 이겼거든요. 뭐 정말 숨 한번 잘못 쉬면 그냥 넘어가는 숫자이기 때문에 실제로 느껴지는 거고 물론 우리 당에 있는 요직에 계신 분들이 수도권 위기론이 가짜뉴스다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뭐 그 사람이 그거를 누가 퍼뜨렸는지 잡아가겠다 뭐 이러고 있는데, 저 잡아가세요. 제가 수도권 위기론 주장을 하고 있고 만약에 그분들 주장처럼 만약에 수도권은 괜찮고 서울은 박빙 우세다라고 이야기하면 그러면 강서구청장 선거 결과에 직을 거세요. 자기들 말마따나 우세라고 이야기하면 뭐 직이 날아갈 일이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실제 위기인데도 불구하고 그거를 만약에 숨겼다. 그리고 그 위기가 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을 핍박을 했다고 이야기하면 그거는 해당 행위죠.
▷ 최경영 : 강서구청장의 결과가 나오면 좀 더 명확해질 것이다?
▶ 김웅 : 그렇죠. 그리고 저는 강서구청장 선거 결과 나오면 거기에 따라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 지도부뿐만 아니라 그리고 지금 뭐 수도권 위기론은 가짜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 당의 중요한 그 지도부에서 물러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최경영 : 국민의힘도 총선 앞두고 비대위가 될 가능성도 있다? 강서구청장 선거 결과에 따라서?
▶ 김웅 : 그렇죠. 왜냐하면 수도권 위기론은 없고 우리가 우세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대표부를 가지고 만약에 그게 아니라고 드러나게 되면 전략적으로 우리는 총선에서 다른 결과를, 다른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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