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넬리코다 제치고 세계랭킹 3위로↑…릴리아부, 2주만에 세계1위 복귀 [LPGA]

하유선 기자 2023. 9. 26. 0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주에는 유럽과 미국의 여자골프 대항전 2023 솔하임컵이 진행되면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일반 대회는 열리지 않았다.

그 영향으로 7.31포인트인 넬리 코다(미국)는 세계 4위로 내려갔다.

또한 평점 8.01포인트를 획득한 릴리아 부(미국)가 2주 만에 세계 1위에 복귀했다.

이밖에 세계 5위부터 15위까지는 일주일 전과 동일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고진영 프로, 넬리 코다, 릴리아 부. 사진제공=Getty Images_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지난주에는 유럽과 미국의 여자골프 대항전 2023 솔하임컵이 진행되면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일반 대회는 열리지 않았다. 하지만 세계랭킹 톱4의 순위 변화가 있었다.



 



고진영(28)은 26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평점 7.38포인트를 받아 한 계단 상승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 영향으로 7.31포인트인 넬리 코다(미국)는 세계 4위로 내려갔다.



 



또한 평점 8.01포인트를 획득한 릴리아 부(미국)가 2주 만에 세계 1위에 복귀했다. 근소한 차이로 평점 8.0점을 기록한 인뤄닝(중국)은 세계 2위가 됐다.



 



이밖에 세계 5위부터 15위까지는 일주일 전과 동일하다. 셀린 부티에(프랑스)가 세계 5위, 김효주(28)가 세계 6위를 지켜냈다.



 



전인지(29)는 세계 25위, 렉시 톰슨(미국)은 세계 26위를 유지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