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84%가 60대 이상...금연 말고도 지켜야 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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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오늘(26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상철 교수는 이같은 결과에 대해 "폐암 발생은 흡연, 고지방 식이, 음주, 발암 물질 노출 등 환경적 요인과 생활 습관이 모두 영향을 미치는데, 나이가 들수록 이러한 위험인자에 대한 노출량이 늘어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약 90%의 폐암이 금연으로 예방 가능하다.
폐암 발생 가능성은 평생 담배를 피운 양, 기간에 비례해 높아지기 때문에 한시라도 이른 금연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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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은 폐암 발생의 가장 주요한 원인이지만, 간접흡연이나 라돈 노출, 대기 오염도 폐암을 유발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9/26/KorMedi/20230926082552245vbfr.jpg)
화요일인 오늘(26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상된다.
가을비의 영향으로 서울 낮 최고기온은 22도에 머무르며 종일 쌀쌀하겠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이겠다.
오늘의 건강= 폐암은 폐에 발생한 악성 종양으로, 전체 암종 중 사망률이 가장 높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분석한 2018~2022년 폐암 환자 현황을 25일 발표했다.
전체 진료인원은 2018년 약 9만1000명에서 2022년 약 11만6000명으로 약 27.7% 증가했다. 특히 2022년 전체 환자 중 60대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은 무려 84%에 달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상철 교수는 이같은 결과에 대해 "폐암 발생은 흡연, 고지방 식이, 음주, 발암 물질 노출 등 환경적 요인과 생활 습관이 모두 영향을 미치는데, 나이가 들수록 이러한 위험인자에 대한 노출량이 늘어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 중에서도 흡연은 폐암 발생의 가장 주요한 원인이다. 약 90%의 폐암이 금연으로 예방 가능하다. 폐암 발생 가능성은 평생 담배를 피운 양, 기간에 비례해 높아지기 때문에 한시라도 이른 금연이 중요하다.
흡연자가 아니라고 해도 간접흡연, 라돈 노출, 대기 오염 등도 폐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야외활동을 삼가고 일터에 폐암 유발 요인을 조기에 차단해야 한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채소나 과일,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당근, 호박, 감귤, 케일, 시금치 등을 섭취하면 폐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장자원 기자 (jang@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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