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1금고 경남은행·2금고 농협은행 선정
김영록 2023. 9. 26. 08:04
[KBS 울산]연간 5조 원대 규모의 울산시 차기 시 금고 운영 은행으로 1금고에 BNK경남은행, 2금고에 NH농협은행이 선정됐습니다.
1금고는 울산시 일반회계와 기금 등 4조 5천 5백여 억 원을 취급하며 2금고는 공기업특별회계 등 6천 3백여억 원을 맡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4년간 울산시 금고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수술하다 5명 사상…“전원 요청도 묵살”
- ‘역시 황금세대’ 계영 800m에서 수영 AG 단체전 사상 첫 금
- 28살 청년의 버킷리스트 ‘장기 기증’…4명 살리고 하늘나라로
- 불법사채 걸려도 이자 20%는 챙긴다? [창+]
- 비상등 켜고 모여든 승용차·택시·오토바이…“음주차량 맞지?” [잇슈 키워드]
- 먹어도 굶어 죽는 나무늘보…이유는 기후변화? [잇슈 SNS]
- “25살 교사 죽음에 책임”…교장·교감 신상 공개 논란 [잇슈 키워드]
- 보이스피싱 막을 ‘지연 입금’ 외면한 카드사…5분 만에 3천만 원 피해
- [단독] “94점, 92점 막 줘!”…재해구호협회 ‘채용 비리’ 정황 단독 확인
- 중국, 남중국해에 부유식 장벽 설치…필리핀, 철거로 맞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