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직장인 패치 외국인 꼰대 “입사 1년도 안 돼 휴가라니” 황당 (한국살이)[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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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살이' 발렝땅이 절대적인 꼰대 마인드로 웃음을 안겼다.
9월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이하 '한국살이')에서는 한국살이 16년 차 발렝땅 팀장의 막걸리 양조장에서 특별한 회식이 전파를 탔다.
발렝땅은 2011년 대기업 L사에 입사해 13년 차 K-직장인으로 활동 중이다.
이에 발렝땅은 "입사 1년도 안 돼서 휴가라니"라고 꼰대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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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한국살이' 발렝땅이 절대적인 꼰대 마인드로 웃음을 안겼다.
9월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이하 '한국살이')에서는 한국살이 16년 차 발렝땅 팀장의 막걸리 양조장에서 특별한 회식이 전파를 탔다.
발렝땅은 2011년 대기업 L사에 입사해 13년 차 K-직장인으로 활동 중이다. 현자 대기업 팀장 자리 까지 꿰차고 있는 발렝땅. 그는 직장생활 생존 팁에 대해 "상사와 좋은 관계를 만들어라", "아부는 최대한 티 안 나게"라고 조언했다.
또 이날 발렝땅은 입사 초기를 떠올리며 "처음 몇 년은 힘들었다"고 밝혔다.
발렝땅이 영업팀에 있을 땐 아무도 말을 못 붙였다고 한다. "다들 무서워했나?"라는 질문에 발렝땅은 "외국인이라 거리감을 느꼈던 것 같다"고 생각을 밝혔다.
당시 외국인 직원이 없었다고. 동료들은 "한국말 무조건하고 문화 이해도가 있는 사람을 뽑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발렝땅에 대해 '꼰대'라고 입을 모았다.
기업 상무는 발렝땅에게 "에릭과 루카스를 채용했을 때 그 친구들이 첫 휴가가 언제냐고 물었잖아. 그때 화냈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발렝땅은 "입사 1년도 안 돼서 휴가라니"라고 꼰대 면모를 드러냈다.
스튜디오에서 발렝땅은 "놀랐다, 왜 그렇게 빨리 휴가를 가야 하냐 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이지혜는 "꼰대 맞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발렝땅은 "여기서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외국인이고 감정이 이중으로 나뉜다. 한쪽으로는 한 나라와 깊은 공감이 있고, 그런데 그 나라의 일부가 아니라는 것이 이해하기 힘든 감정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국을 떠나게 된다면 여기 살면서 접했던 모든 게 제 안에 남을 거다. 제 안의 프랑스와 한국을 받아들여야 하고, 균형을 잘 잡아서 조화를 이뤄야죠"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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