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스팔레티 공백↑'...디펜딩 챔피언 나폴리, 7위로 추락 → 지난 시즌 위용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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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나폴리는 2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레나토 달라라에서 열린 이탈리아 세리에A 5라운드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디펜딩 챔피언 나폴리는 지난 시즌 화끈한 공격 축구로 이탈리아를 지배했다.
김민재는 작년 여름 나폴리 합류와 동시에 강력한 수비력으로 뒷문을 든든히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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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나폴리는 2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레나토 달라라에서 열린 이탈리아 세리에A 5라운드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제 고작 리그 5경기밖에 치르지 않았지만, 분명 지난 시즌과 다른 흐름이다. 이날 빅터 오시멘과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등 에이스들이 전부 출격했지만, 단 1골도 넣지 못했다. 특히 오시멘은 후반 27분 페널티킥을 실축하기도 했다.
디펜딩 챔피언 나폴리는 지난 시즌 화끈한 공격 축구로 이탈리아를 지배했다. 시즌 시작과 함께 무패 행진을 달리다가, 작년 1월이 돼서야 인터밀란에 패하며 무패 행진이 끊겼다. 일찌감치 승점을 쌓아놓은 뒤, 여유 있게 33년 만의 세리에A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는 대표적인 변화가 2개 있었다. 먼저 핵심 수비수 김민재를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시킨 것이다. 김민재는 작년 여름 나폴리 합류와 동시에 강력한 수비력으로 뒷문을 든든히 지켰다. 시즌이 끝난 뒤에는 리그 최우수 수비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처럼 놀라운 활약을 펼친 김민재가 사라지자, 나폴리는 예전에 비해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일에 열린 라치오전에서는 상대 역습에 고전하며 1-2로 패했다. 이어진 제노아전은 확실히 잡아야 하는 경기였다. 제노아는 나폴리에 비해 전력상 한 수 아래의 팀이다. 하지만 후반 11분까지 2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자코모 라스파도리와 마테오 폴리타노의 연속골로 겨우 승점 1점을 획득했다.
나폴리의 또 다른 변화 한 가지는 바로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의 공백이다. 스팔레티 감독은 쉴 틈 없는 공격 축구로 성적과 팬심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하지만 나폴리 회장과 불화로 팀을 떠났고, 후임으로는 뤼디 가르시아 감독이 왔다. 가르시아 감독은 아직까지 스팔레티 감독에 비해 부진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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