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파, 2시간11분53초…女마라톤 세계 최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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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지스트 아세파(에티오피아)가 여자마라톤 세계 최고기록을 세웠다.
아세파의 기록은 2019년 케냐의 브리지드 코스게이가 시카고마라톤에서 작성한 종전 세계기록(2시간14분04초)을 2분11초 단축한 세계 최고기록이다.
2019년부터 마라톤에 도전한 아세파는 지난해 베를린마라톤에서 2시간15분37초로 개인 첫 국제대회 우승의 기쁨을 누렸고, 1년 뒤 세계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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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파는 2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3 베를린마라톤에서 마라톤 풀코스(42.195km)를 2시간11분53초에 완주하며 여자부 1위로 골인했다.
아세파의 기록은 2019년 케냐의 브리지드 코스게이가 시카고마라톤에서 작성한 종전 세계기록(2시간14분04초)을 2분11초 단축한 세계 최고기록이다.
아세파는 트랙 종목 400m, 800m 선수로 뛰다 2018 년 도로 종목 선수로 전환했다. 2019년부터 마라톤에 도전한 아세파는 지난해 베를린마라톤에서 2시간15분37초로 개인 첫 국제대회 우승의 기쁨을 누렸고, 1년 뒤 세계기록을 경신했다.
세계최고기록을 작성한 아세파는 2위 셀리아 체프키루이(케냐·2시간17분49초)를 6분 가까이 따돌렸다.
전문가들은 아세파가 여자마라톤에서 ‘불가능의 영역’으로 여기는 2시간10분대 벽을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남자부에서는 세계기록(2시간01분09초) 보유자인 엘리우드 킵초게(케냐)가 2시간02분42초를 기록하고 개인 통산 5번째 베를린마라톤 우승의 영광을 누렸다. 2위는 2시간03분13초를 기록한 빈센트 키프케모이(케냐)에게 돌아갔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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