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완진 한국 첫 금메달 홍천군민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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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청 소속 강완진 선수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에게 첫 금메달을 안기자 홍천 지역사회가 환호하고 있다.
앞서 신영재 군수를 비롯한 홍천군 관계자는 제19회 아시안게임 군청 소속 출전 선수 응원 및 선진 체육시설 견학을 위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개최지인 중국 항저우를 방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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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군수 “군에 영광안겨줘 감사”
군, 출전선수 응원차 중국 체류

홍천군청 소속 강완진 선수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에게 첫 금메달을 안기자 홍천 지역사회가 환호하고 있다.
강완진 선수는 지난 2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린안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남자부 개인전에서 대만의 마윈중을 꺾고 아시아 정상에 우뚝 섰다.
이번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다. 강완진은 공인 품새 고려와 자유 품새로 치른 결승전 1·2경기에서 각각 8.000점과 7.460점을 받아 7.880점과 7.080점을 얻은 마윈중을 누르고 우승을 거뒀다.
지역사회는 이 소식을 반기며 환호하는 분위기다. 홍천읍에 사는 최건(24) 씨는 “국제적인 대회에서 홍천군청 소속 선수가 첫 금메달을 국민 품에 안겨준 것에 대해 군민으로서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홍천군체육회 관계자는 “강완진 선수가 한국 첫 금메달을 따게 돼 너무 기쁘다”며 “홍천에서 초·중·고를 졸업한 이기범 선수의 26일 태권도 겨루기 경기 역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신영재 군수를 비롯한 홍천군 관계자는 제19회 아시안게임 군청 소속 출전 선수 응원 및 선진 체육시설 견학을 위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개최지인 중국 항저우를 방문 중이다. 현장에서 이같은 기쁜 소식을 들은 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군을 대표해 금메달의 영광을 안겨준 강완진 선수가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 체육인 양성과 지역발전에 기여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중국 방문을 통해 항저우의 선진 체육시설 견학, 국제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능력과 역량을 배양하고, 세계적인 선진 스포츠 트렌드 및 마케팅 업무를 습득해 중장기 체육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유승현 yoosh@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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