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실있는 주민자치 실현·역량강화 방안 모색을”

지산 2023. 9. 2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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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주민자치회가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한 '2023 주민자치 실질화 전략세미나'가 25일 고성 일성콘도 설악홀에서 개막돼 2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정운 도주민자치회장은 개회사에서 "올 여름은 폭염과 폭우로 인해 매우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우리는 함께 힘을 모아 잘 극복해 냈다"며 "강원특별자치시대를 맞아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주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 도출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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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서 주민자치 전략세미나
참가자 간 열띤 토론 이어져
▲ 강원특별자치도주민자치회 주관 ‘주민자치 실질화 전략 세미나’가 25일 오후 고성 일성콘도 설악홀에서 열렸다.

강원특별자치도주민자치회가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한 ‘2023 주민자치 실질화 전략세미나’가 25일 고성 일성콘도 설악홀에서 개막돼 2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반이 되는 주민자치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정운 도주민자치회장은 개회사에서 “올 여름은 폭염과 폭우로 인해 매우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우리는 함께 힘을 모아 잘 극복해 냈다”며 “강원특별자치시대를 맞아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주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 도출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함명준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세계산림엑스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도민이 먼저 나서야 한다”며 “세미나가 끝난 후 각 지역으로 돌아가 회원들과 함께 산림엑스포 행사장을 다시 찾아와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특별강사로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회장이 초청돼 ‘강원특별자치시대! 주민자치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의했다. 김 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시대를 맞이한 강원도의 주인은 바로 주민들”이라며 “주인이 주인다운 의무를 다하고 그에 걸맞은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서는 깨어있는, 학습하는, 단합·연대하는 주민이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강에 이어 이복수 도주민자치회 자문위원(전 한림성심대 교수)의 진행에 따라 분임 토의가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 행사는 25~26일 개최되며 도내 18개 시·군 읍면동주민자치회장들은 26일 오전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 현장을 견학한다. 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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