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언론도 극찬 “SON-매디슨 듀오, 케인 못지 않은 치명적인 콤비”

서정환 2023. 9. 2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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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해리 케인(30, 뮌헨)은 잊었다.

영국 '가디언'은 25일 "해리 케인 없는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매디슨이 새로운 치명적인 듀오가 됐다"며 두 선수의 활약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리그 5골로 단숨에 득점 2위에 오른 손흥민은 "물론 케인은 세계최고의 선수였다. 하지만 매디슨도 같은 역할을 해줄 수 있다. 토트넘 10번은 쉬운 자리가 아니다. 매디슨이 부담을 느끼고 있지만 또 책임감을 즐기고 있다. 그는 스타보이"라며 새로운 단짝의 활약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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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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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이제 해리 케인(30, 뮌헨)은 잊었다. 손흥민(31, 토트넘)이 새로운 단짝을 찾았다.

손흥민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아스날과 원정에서 멀티골을 작성하며 팀의 2-2 무승부을 이끌었다. 나란히 개막 후 6경기 무패(4승2무)인 토트넘은 리그 4위, 아스날은 5위다.

손흥민은 번리전에서 해트트릭에 이어 아스날전 멀티골로 단번에 시즌 5호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유럽 무대에서 개인 통산 199골을 작성, 200호 골까지 단 1골을 남겼다.

손흥민이 넣은 두 골은 모두 제임스 매디슨이 어시스트했다. 매디슨은 손흥민과 나란히 ‘찰칵 세리머니’를 하면서 단짝임을 자랑했다. 매디슨의 정교한 패스로 손흥민의 화력이 폭발하고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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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가디언’은 25일 “해리 케인 없는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매디슨이 새로운 치명적인 듀오가 됐다”며 두 선수의 활약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이 신문은 “잉글랜드 캡틴 케인이 빠진 자리를 창의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매디슨이 메우고 있다. 손흥민은 매디슨이 제공한 패스를 놓치지 않았다.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을 합작한 케인-손 콤비를 매디슨이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고 호평했다.

리그 5골로 단숨에 득점 2위에 오른 손흥민은 “물론 케인은 세계최고의 선수였다. 하지만 매디슨도 같은 역할을 해줄 수 있다. 토트넘 10번은 쉬운 자리가 아니다. 매디슨이 부담을 느끼고 있지만 또 책임감을 즐기고 있다. 그는 스타보이”라며 새로운 단짝의 활약을 반겼다.

이어 손흥민은 “매디슨은 아주 똑똑하다. 항상 공을 받기전에 주변을 잘 살핀다. 그의 움직임은 아주 영리하고 비이기적이다”며 매디슨의 활약에 만족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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