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타고 화천·철원 돌며 농촌빈집 턴 60대 검거

안의호 2023. 9. 2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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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으로 농촌지역 빈집을 털던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번에 검거된 A씨는 범행 장소를 물색하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농촌지역에서 하차한 뒤 일대를 배회하다 빈집이 발견되면 태연하게 문을 열고 들어가 사람이 있는지 확인한 뒤 현금만 골라 훔쳐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아난 혐의이다.

경찰은 "추석 명절을 전후해 이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촌지역 빈집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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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으로 농촌지역 빈집을 털던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화천경찰서(서장 허행일)는 화천과 철원 등에서 모두 3회에 걸쳐 절도 행각을 벌인 A씨(63)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검거된 A씨는 범행 장소를 물색하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농촌지역에서 하차한 뒤 일대를 배회하다 빈집이 발견되면 태연하게 문을 열고 들어가 사람이 있는지 확인한 뒤 현금만 골라 훔쳐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아난 혐의이다. 경찰은 “추석 명절을 전후해 이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촌지역 빈집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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