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대활약' 손흥민, PL 공식 주간 베스트11 선정...'이주의 팀'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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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을 터트리며 대활약한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PL) 공식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지난 24일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서 아스널을 상대로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은 각종 매체가 선정한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11을 휩쓸었다.
손흥민 외에도 북런던 더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비수마가 손흥민과 함께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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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멀티골을 터트리며 대활약한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PL) 공식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여러 매체에서 뽑는 이주의 팀에 전부 이름을 올렸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5일(이하 한국시간) 6라운드 이 주의 팀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사무국은 “첫 골을 넣을 때의 움직임은 정말 충격적이었다. 두 번째 골에서는 대단히 침착한 면모를 보였다‘”고 손흥민을 평가했다.
손흥민은 지난 24일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서 아스널을 상대로 선발 출전했다.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손흥민이 최전방에 섰고, 브레넌 존슨, 제임스 메디슨, 데얀 쿨루셉스키, 이브 비수마, 파페 사르, 데스티니 우도지, 미키 반 더 벤,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가 위치했다. 골문은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지켰다.
이번 라운드에서 가장 빅매치였던 북런던 더비에서 손흥민은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비록 2-2 무승부로 끝난 경기였지만 위기를 맞이할 때마다 팀을 구했다. 그는 로메로의 자책골로 뒤지던 상황에서 전반 42분 감각적인 슈팅으로 동점골을 만들며 균형을 맞췄다.


후반전에도 해결사로 나섰다. 아스널이 페널티킥을 성공해 2-1로 뒤지자, 1분 만에 따라잡으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경기 막바지까지 치열한 공방전이 계속됐지만 더 이상의 득점 없이 경기는 2-2로 마무리됐다. 토트넘은 개막 이후 6경기에서 무패를 유지했고, 손흥민은 자신의 토트넘 커리어 150호 골을 달성했다.
활약에 힘입어 각종 매체에서 높은 평점을 받았다. 축구 통계 매체 ‘폿몹’은 손흥민에게 양 팀 선수들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인 평점 8.8점을 줬다. 이날 손흥민은 슈팅을 두 번 시도해 모두 득점으로 연결, 슈팅 정확도 100%라는 기록을 남겼다. 이 외에도 리커버리 2회, 지상 경합 성공 1회(2회 시도), 기회 창출 2회(빅 찬스 1회) 등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손흥민은 각종 매체가 선정한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11을 휩쓸었다. 그는 영국 ‘BBC’의 축구 전문가 가레스 크룩이 선정하는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크룩은 손흥민에 대해 “인상적인 경기였다.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 이후, 난 손흥민에게서 성숙함을 봤다. 토트넘의 두 골 모두 손흥민이 훌륭하게 받아낸 결과다”라며 손흥민을 칭찬했다. 손흥민 외에도 북런던 더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비수마가 손흥민과 함께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이어 ‘후스코어드닷컴’이 25일 발표한 베스트11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에서는 토트넘 선수로는 베스트11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8-0 대승을 거둔 뉴캐슬의 브루노 기마랑이스, 키어런 트리피어, 칼럼 윌슨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프리미어리그 공식 이 주의 팀에도 선정됐다. 팀 동료 비수마가 함께 올랐고, 멀티골을 기록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미토마 가오루와 뉴캐슬 경기에서 3도움을 얼린 키어런 트리피어 등이 나란히 함께 했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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