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커스와 연장 계약을 맺은 밴더빌트, “트레이드 당시에는 정말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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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더빌트가 트레이드 당시를 회상했다.
재러드 밴더빌트(206cm, F)는 2018~2019 NBA 신인 드래트프 전체 41순위로 덴버 너겟츠에 입단했다.
밴더빌트는 'Run Your Race'에 나와 트레이드 당시를 회상했다.
밴더빌트는 "나는 지금까지 세 번의 트레이드를 경험했다. 그중 두 번은 코넬리 단장이 진행했다. 나는 처음에 그가 나에게 악감정을 가지고 있는 줄 알았다. (웃음) 그는 나를 계속 트레이드했다. 당시에는 정말 힘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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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더빌트가 트레이드 당시를 회상했다.
재러드 밴더빌트(206cm, F)는 2018~2019 NBA 신인 드래트프 전체 41순위로 덴버 너겟츠에 입단했다. 하지만 덴버에서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고 미네소타로 넘어갔다. 그리고 2020~2021시즌 64경기 중 30경기를 주전으로 뛰며 기회를 받았고 이에 보답했다. 시즌 최종 성적은 5.4점 5.8리바운드 1.2어시스트였다.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묵묵하게 본인의 역할을 다했다.
확실한 모습을 보여준 밴더빌트는 2021~2022시즌에는 78경기 중 65경기를 선발로 나왔다. 더 많은 기회를 받자 성적 또한 자연스럽게 올라갔다.
하지만 미네소타와 동행은 오래가지 못했다. 2022~2023시즌을 앞두고 유타 재즈로 트레이드됐고 시즌 중 또 한 번의 트레이드를 통해 LA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었다.
밴더빌트는 ‘Run Your Race’에 나와 트레이드 당시를 회상했다. 밴더빌트는 “나는 지금까지 세 번의 트레이드를 경험했다. 그중 두 번은 코넬리 단장이 진행했다. 나는 처음에 그가 나에게 악감정을 가지고 있는 줄 알았다. (웃음) 그는 나를 계속 트레이드했다. 당시에는 정말 힘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밴더빌트는 레이커스 이적 이후 팀에 빠르게 녹아들었다. 강점인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제 역할을 다하며 레이커스 후반기 반등에 일조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상대 에이스 수비를 전담하며 본인의 주가를 높였다. 그 결과, 4년 4,800만 달러의 연장 계약을 맺었다.
이에 밴더빌트는 “하지만 코넬리 단장 덕분에 레이커스라는 최고의 명문 구단에 왔다. 그리고 여기서 최고의 계약을 맺었다. 이제는 감사한 마음이 있다”라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과연 레이커스와 연장 계약을 맺은 벤더빌트가 차기 시즌에도 좋은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지, 팀을 높은 곳으로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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