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FC 온라인 박기영, 태국 바라난에 완패하며 탈락

김형근 2023. 9. 2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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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차례 패배 후 패자조 경기를 연파하며 금메달에 도전했다 대한민국의 박기영이 태국 강자와의 경기에서 완패하며 메달 도전을 마무리했다.

24일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항저우 e스포츠 센터에서 제19회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 FC 온라인 2일차 패자조 7라운드 경기에서 대한민국의 박기영이 태국의 파타나삭 바라난에 세트 스코어 0-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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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차례 패배 후 패자조 경기를 연파하며 금메달에 도전했다 대한민국의 박기영이 태국 강자와의 경기에서 완패하며 메달 도전을 마무리했다.

24일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항저우 e스포츠 센터에서 제19회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 FC 온라인 2일차 패자조 7라운드 경기에서 대한민국의 박기영이 태국의 파타나삭 바라난에 세트 스코어 0-2로 패했다.

첫 세트 전반 20분에 바라난의 휠릿에 첫 골을 허용한 박기영은 33분에는 반칙으로 페널티 킥을 허용했지만 이를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이어 네드베드의 크로스를 39분경 펠레가 침착하게 골 안에 차 넣으며 박기영이 동점을 만들었으며 몇 차례의 공방 끝 1:1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 몇 차례의 공방전이 이어진 가운데 76분에 상대 굴리트에 수비가 뚫리며 다시 한 포인트를 내준 박기영은 선수 교체 후 몇 차례 공격을 이어갔으나 공격이 계속 막히며 1:2로 첫 세트를 패했다.

이어 진행된 2세트, 초반부터 공의 주인이 정신없이 바뀌며 공방이 오고 가는 가운데 양팀의 선수가 박기영 진영의 페널티 박스 안에 엉킨 상황서 바라난의 고레츠카에 골을 내줬다. 이후 몇 차례의 패스가 휠릿의 발에 도달하며 36분 추가골도 허용해 0:2로 전반전이 끝났다. 후반전에도 상대의 공세가 이어진 상황서 호나우도에 세 번째 골을 허용한 박기영은 상대 페널티 박스까지 공을 몰고갔으나 막판에 공을 빼앗겼으며 오히려 역습에 페널티킥을 허용했지만 이번에도 박기영은 공을 막아냈다. 다시 찾아온 공격 상황서 공을 돌리다 찬스를 내준 박기영은 그대로 경기가 0:3으로 종료되며 2번째 세트도 바라난에 내줬다.

두 세트 경기 끝 박기영은 첫 날의 패배에 이어 2일차에 두 번째 패배를 기록하며 이번 대회 여정을 마무리했다.
김형근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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