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제국',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2주 결방

조은애 기자 2023. 9.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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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제국'이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2주간 결방한다.

'우아한 제국'은 25일부터 오는 10월6일까지 항저우 아시안게임 중계방송이 편성돼 2주간 결방 처리됐다.

'우아한 제국'은 거대한 힘에 의해 짓밟힌 정의와 감춰진 진실, 잃어버린 인생을 되찾기 위한 두 남녀의 복수를 그린 드라마다.

김진우, 한지완, 강율, 손성윤, 이상보 등이 출연하며 지난 22일 32회가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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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제국'이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2주간 결방한다. 

'우아한 제국'은 25일부터 오는 10월6일까지 항저우 아시안게임 중계방송이 편성돼 2주간 결방 처리됐다. 

제작진은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우아한 제국'은 거대한 힘에 의해 짓밟힌 정의와 감춰진 진실, 잃어버린 인생을 되찾기 위한 두 남녀의 복수를 그린 드라마다. 

김진우, 한지완, 강율, 손성윤, 이상보 등이 출연하며 지난 22일 32회가 방송됐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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