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드 댈러스 감독의 차기 시즌 계획, “라이블리를 주전 센터로 기용할 수도 있다”

박종호 2023. 9. 2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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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 감독은 신인 센터 라이블리를 주목했다.

키드 감독은 "어린 선수들에게도 기회를 많이 줄 것이다. 신인 센터 라이블리에게 주전 센터 기회를 줄 수도 있다. 그는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팀 수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라이블리를 주전으로 쓸 계획도 함께 전했다.

과연 포워드 보강과 동시에 라이블리를 지명한 댈러스가 차기 시즌에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키드 감독은 신인 센터 라이블리를 핵심 선수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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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 감독은 신인 센터 라이블리를 주목했다. 

제이슨 키드 감독은 지난 2021~2022시즌을 앞두고 댈러스 매버릭스와 계약을 맺었다. 루카 돈치치(201cm, F)를 앞세워 52승 30패를 기록. 플레이오프에서도 팀을 컨퍼런스 파이널로 이끌었다.

하지만 이후 제일런 브런슨(183cm, G)과 재계약에 실패. 전력 저하를 막지 못했다. 시즌 중 카이리 어빙(188cm, G)을 영입했지만, 반등에 실패하며 38승 44패를 기록했다.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플레이오프 진출에도 실패했다. 공격은 준수했으나, 수비가 문제였다.

약점인 수비를 보강하기 위해 댈러스는 비시즌 바쁘게 움직였다. 리션 홈즈(203cm, F), 그랜트 윌리엄스(198cm, F), 데릭 존스 주니어(198cm, F) 등을 영입했다.

이에 제이슨 키드 감독은 ‘ESPN’과 인터뷰를 통해 “이번 시즌 정해진 것은 없다. 다만 돈치치-어빙-윌리엄스 중심으로 갈 것이다. 세 선수가 중심을 잡아줘야 한다. 그리고 세 선수를 도울 선수를 찾고 있다”라며 차기 시즌에 대한 계획을 전했다.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댈러스는 트레이드를 통해 2023~2024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12순위 지명권을 획득. 이후 데릭 라이블리 2세(218cm, C)를 지명했다. 라이블리는 듀크대 출신으로 평균 5.2득점 5.4리바운드 2.4블록을 기록했다.

키드 감독은 “어린 선수들에게도 기회를 많이 줄 것이다. 신인 센터 라이블리에게 주전 센터 기회를 줄 수도 있다. 그는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팀 수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라이블리를 주전으로 쓸 계획도 함께 전했다.

댈러스는 지난 시즌 어빙 영입 이후 수비 문제로 다소 고전했다. 과연 포워드 보강과 동시에 라이블리를 지명한 댈러스가 차기 시즌에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키드 감독은 신인 센터 라이블리를 핵심 선수로 지목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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