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고속도로 부평IC 인근서 음주운전 4중 추돌…4명 경상(종합)

이루비 기자 2023. 9. 2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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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고속도로 부평IC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4중 추돌사고를 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25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벤츠 운전자 A(40대)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38분 인천 계양구 작전동 경인고속도로 인천 방면 부평IC 출구 인근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벤츠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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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25일 오후 인천 계양구 작전동 경인고속도로 인천 방면 부평IC 출구 인근에서 승용차 3대와 1t 화물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 충격으로 뒷부분이 파손된 K7 차량. (사진=독자 제공) 2023.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경인고속도로 부평IC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4중 추돌사고를 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25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벤츠 운전자 A(40대)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38분 인천 계양구 작전동 경인고속도로 인천 방면 부평IC 출구 인근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벤츠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출구 200m를 앞둔 지점에서 A씨가 몰던 벤츠 차량은 앞서가던 K7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충격으로 1t 화물차와 K5 승용차가 잇따라 추돌했다.

각 차량에는 운전자만 1명씩 탑승하고 있었고, 4명 모두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였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가 난 차로에서는 당시 차들이 서행하고 있었다"면서 "사고 차들의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25일 오후 인천 계양구 작전동 경인고속도로 인천 방면 부평IC 출구 인근에서 승용차 3대와 1t 화물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 충격으로 앞부분이 파손된 벤츠 차량. (사진=독자 제공) 2023.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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