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라이브] 신현영 “지금은 친명의 시간, 주도적으로 민주당 내홍 해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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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KBS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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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병원, 단식 회복에 대한 매뉴얼 있어.. 이재명 빠르게 회복될 것
-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격양된 민낯 보며 서로 상처 받아
- 민주당, 예상치 못한 질병 조기에 발견된 것일수도.. 빠른 진단이 빠른 치료로 갈 수 있어
- 송갑석 사퇴, 결단은 존중.. 지금은 친명의 시간, 친명이 민주당 내홍 주도적으로 해결할 것
- 김행, 본인에게 불리하면 가짜뉴스? 사퇴하거나 대통령이 지명철회해야
- 尹, 김행 임명 강행하면 국정운영에 부담 상당할 것
- 김태우 재등장? 강서구민들 화난 기색 역력해
■ 프로그램명 : KBS1라디오 <주진우 라이브>
■ 코너명 : <훅인터뷰>
■ 방송시간 : 9월 25일 (월) 17:05~18:55 KBS1R FM 97.3 MHz
■ 출연자 :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진우: <훅인터뷰> 이어가겠습니다.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 후 민주당은 격랑에 휩싸였습니다. 진짜 운명의 시험대는 내일입니다. 영장실질심사 앞두고 있는데요. 내일 새 원내대표 선거도 있습니다. 민주당은 어떤 길을 가게 될까요?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신현영: 안녕하세요? 신현영입니다.
◇주진우: 의사 출신이어서 이거부터 물어봐야겠는데 24일간의 단식을 중단했습니다, 이재명 대표. 현재 좀 건강은 어떻습니까?
◆신현영: 제가 아무래도 대표님의 주치의가 아니다 보니까 원래 의료진들은 금기시되는 용어들이 있는데요. 환자를 직접 보기 전까지는 환자 상태에 대해서 명확하게 단정 짓지 마라. 그렇기 때문에 제가 대표님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은 하고 있지 못하지만 녹색병원이 기본적으로 단식 회복에 대한 프로토콜과 메뉴얼이 있는 병원이거든요. 그런 면에서는 식사에 대한 회복 그리고 수액의 충분한 영양 공급 이런 것들이 이제는 이루어지는 만큼 그래도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의료진들은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주진우: 20일이 넘는 기간 동안 곡기를 끊었어요. 그런데 영장실질심사에 간다. 외부 활동을 한다. 그리고 엄청나게 집중해야 하는 그런 시간인데 이게 가능합니까?
◆신현영: 실제로 상당히 스트레스가 몸에는 받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신적인 부분이나 신체적으로도 단식과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로 인해서 상당히 이런 체력들이나 이런 것들이 많이 저하되어 있는 상황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아는 이재명 당대표는 상당히 정신력도 강하시고 본인의 판단과 의지가 강하신 분이기 때문에 결정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이행을 하시기 위해서 노력을 하시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주진우: 체포동의안 가결 이후에 민주당이 격랑에 휩싸여 있습니다. 내일이 진짜 더 운명의 날인데요. 민주당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신현영: 상당히 저희들도 마음 한켠에는 너무 속상한 마음 그리고 충격적인 마음 그리고 그날 가결되던 날 우리 의원총회에서의 격앙된 의원님들의 서로의 모습 그리고 그 민낯, 그런 것들을 보면서 서로에게 상처를 많이 받은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잘 재건을 해서 새로운 리더십으로 이 상황을 잘 수습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사실은 어제 4명의 후보가 등록을 하고 오늘 하루 원내대표에 대한 선거 운동을 할 수 있는 상황인 것인데 여러 의원님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또는 전화로 이 상황에서 어떻게 수습하는 게 어떤 리더십에 가장 적합한지에 대해서 지금 심각하게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주진우: 민주당 뭐 친명, 비명 갈등이 있는 줄은 알았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이야기하는데 지금 사실 이게 이 상황에서 곪아 터지는 게 오히려 나을 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낼지, 민주당이 어떻게 잘 이 상처를 봉합할지 이런 이야기가 지금 많습니다.
◆신현영: 그러니까 의학적으로 보면 예상치 못했던 질병이 조기 발견될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빠른 진단은 빠른 치료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민주당의 역량을 믿고 싶고요. 그런 면에서 저의 노력도 당연히 앞으로는 최선을 다할 거라고 생각하고 많은 의원님들이 예전에 열린우리당의 실패 사례, 그리고 아픔 사례가 있기 때문에 이것으로 인한 분열은 안 된다는 생각을 갖고 계시면서 최선의 봉합을 하기 위해서 노력할 텐데요. 어떤 리더십이 가장 현명하면서도 계속해서 우리가 나은 대안인지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우리가 이번 주가 또 하루하루가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진우: 토론 중이고 이야기 중인데 분열은 없다, 분당은 안 된다. 이런 공감대는 있습니까?
◆신현영: 네. 제 주변의 의원님들은 그래도 마음은 아프고 상대가 밉지만 그래도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거 아니냐라는 생각들을 갖고 어떻게 이 사태를 잘 수습해서 우리가 지금 야당으로서의 역할을 더 잘하고 윤석열 정부의 그런 견제를 더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한 그런 현명한 선택과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고 계십니다.
◇주진우: 이 합리적인 대안, 합리적인 이런 이야기도 있지만 반대표 던진 사람들 색출해야 한다, 가서 찍어 내야 한다. 이런 이야기도 있잖아요.
◆신현영: 상당히 살벌하죠.
◇주진우: 살벌합니까?
◆신현영: 네. 무섭기도 하고 이게 정치라는 게 참 정말 보이지 않는 총성과 어떻게 보면 피 튀기는 전쟁이라는 생각이 요즘에 정말 절실하게 느껴지기는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성을 그리고 합리성을 유지하면서 객관적으로 이 사태를 보면서 해결을 할 때 더 나은 대안과 오히려 곪아 터진 부분에 있어서 잘 치료가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마음은 격할지 모르겠지만 머리는 이럴 때일수록 차갑게, 냉철하게 해야 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합니다.
◇주진우: 내일 영장심사가 있습니다. 만약에 구속영장이 기각된다면 민주당의 주장에는 힘이 실릴 겁니다.
◆신현영: 네. 저희는 그렇게 될 거라고 믿고 있고요. 그렇게 된다면 다시 한번 민주당이 새로운 길로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 최선을 다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진우: 알겠습니다. 국정 주도권을 쥐고 민주당이 목소리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영장이 기각된다면. 그런데 만에 하나 더 생각해야 합니다, 정치는. 만약에 영장이 인용되면, 발부되면요. 민주당은 어떤 길을 가게 됩니까?
◆신현영: 사실은 상상하기 싫은 상황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 미리 예상하고 대비를 하기에는 참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그리고 믿고 싶지 않은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참 지금으로서는 하지만 그런 부분들 생각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하지만 모든 정치와 모든 세상의 판단들이 예측 불가능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항상 우리는 두 가지 가능성에 대해서 어떤 것이 더 나은, 우리가 어떤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더 우리가 현명하게 대응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지금 원내대표 선거와 함께 같이 대비를 하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주진우: 원내대표 선거는 어떻게 됩니까? 내일 낮에 있죠?
◆신현영: 네. 내일 2시부터 정견 발표를 시작으로 해서 투표 진행이 될 텐데 우선 4명의 후보가 나왔습니다. 생각보다는 많은 후보가 나온 것이죠. 그래서 사실은 의원님들이 서로 다 친하세요. 4명의 후보들과 다 친하고 다 인연이 있기 때문에.
◇주진우: 홍익표, 남인순, 김민석, 우원식. 크게 또 뭐 반대파다, 누구하고 결이 다르다. 이런 분들도 없어요.
◆신현영: 네. 그렇기 때문에 더 고민이 되고 갈등이 되는 거기는 하지만 이 상황에서 누가 가장 안정적인 리더십으로 민주당을 재건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각자의 판단이 있기 때문에 저는 내일 좋은 원내대표가 선출이 되면서 빠르게 수습을 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주진우: 지난 주말에 송갑석 최고위원이 사퇴했습니다. 굳이 분류하자면 비명계 최고위원이었는데 이분은 이재명 대표가 호남계 그리고 비명계 예우의 차원에서 이렇게 모신 분 아닙니까? 그런데 그만두셨어요. 그런데 이재명 대표가 조정식 사무총장의 사표는 반려했습니다, 원내대표 사표는 수리하고. 그러면 비명계 사람들만 다 이렇게 아웃된다. 이런 이야기도 있는데 이거는 어떻게 보십니까?
◆신현영: 그렇게 비판을 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송갑석 의원님 정말 개인적으로는 안타깝기는 한데 결단을 하신 거기 때문에 저는 그 결단에 대한 존중을 하고요. 지금은 어떻게 보면 친명의 시간이지 않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우리 당이 어떻게 현명한 판단을 할지 이런 부분도 친명이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합니다.
◇주진우: 고민정 최고는 상황에 맞지 않는 사진인데 사진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막 이렇게 당 지지자들한테 질타받고 막 욕설 쏟아내고 그러더라고요. 이거는 좀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신현영: 고민정 의원이 항상 쉽지 않은 길을 가고 있었죠. 그래서 고민정 의원도 많은 고민이 있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걸어온 행보와 앞으로의 민주당을 위한 본인의 역할이 무엇인지 충분히 고민해서 판단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강인한 분입니다.
◇주진우: 알겠습니다. 민주당은 왜 이렇게 대표 리스크, 사법 리스크에 사로잡혀 있냐. 이렇게 물어볼 때 민주당 의원들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오늘도 신현영 의원은 일을 하다가 지금 끌려와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데요. 모든 이슈를 이재명 대표가 집어삼켰다. 그렇지만도 않죠?
◆신현영: 실제로 지금 우리 당이 야당으로서 해야 할 기본적인 책무에 대해서는 저는 꾸준히 하고 있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보면 국정감사가 10월에 도래하고요. 인사청문회 3개가 남아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그동안 저는 여가위 간사이기도 하고 보건복지의 위원이기도 하기 때문에 정책적으로도 우리가 어려울 때는 더 열심히 일해서 이거를 극복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더 그런 부분에 올인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정말 격랑의 정치, 혼돈의 시간에도 김행 여가부 장관 후보자 그리고 신원식 후보자 이런 분들은 꾸준히 문제점에 대한 언론의 보도가 지속되고 있거든요. 그것은 민주당 의원들이 지속적으로 검증을 하면서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하기 때문에 가능한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주진우: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친일 발언에 대해서는 전 시간에 했기 때문에 좀 넘겨 두고요. 김행 여가부 장관 청문회 준비하고 계시죠?
◆신현영: 네. 오늘 여가위 의원들끼리도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검증을 하면 할수록 본인이 내뱉었던 말들에 대한 불신이 계속 드러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가짜뉴스 때문에 도어 스테핑을 중단한다고 했는데 알고 봤더니 본인이 창업했던 위키트리에서 가짜뉴스를 상당히 양산을 했고 언론중재위원회에 98건의 시정 권고를 받았습니다. 그런 만큼 실제로는 과연 본인이 불리하면 가짜뉴스, 본인이 유리하면 진짜뉴스, 이렇게 주장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무엇보다도 저희가 주장하는 것은 이제는 사퇴를 하거나 아니면 대통령이 지명 철회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 근거는 본인께서는 청와대 대변인 할 때 주식 백지신탁에 대한 부적절한 의혹이 있습니다. 시누이한테 이양하고 다시 도로 사는 과정에서의 시세 차익에 대한 의혹도 있고요. 또한 배임 혐의도 의심을 해 볼 수 있습니다. 회삿돈으로 이런 부분에 있어서 주식을 다시 매수한 것 아닌가. 이런 부분도 사실 검증이 필요한 부분인데 아직까지는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은 부분이고요. 저는 그 어떤 것보다도 사실 여가부 장관이 된다 그러면 여성 정책에 대한 올바른 그런 정책적 관념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뭐 이전의 발언들을 보면 여러 가지 보도에서 보면 여성은 무조건 예뻐야 한다라는 외모지상주의적인 조장하는 발언을 하거나.
◇주진우: 그런 어떤 기사를, 참 이거는 좀 너무 부적절한 것 같아요.
◆신현영: 네. 여자는 항상 뭔가 돈을 아니면 뭐를 잡아먹는 문젯거리다, 이런 뭔가 비판적인 여성의 관념을 갖고 있는 여성이 이런 적절한 과연 국무위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느냐. 그렇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참 좋은 사람을 인사해도 검증 과정에서 항상 드러나는 게 이 인사청문회의 과정인데 이런 부분들이 하나씩, 하나씩 드러나면서 지금은 모든 언론들이 부적절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만큼 좀 결단을 하는 시간이 다가왔다고 생각합니다.
◇주진우: 그런데요. 지명 철회를 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냥 이렇게 직진하실 것 같은데 그러면 민주당은 방법이 없습니까?
◆신현영: 지명 철회를 하시지 않고 직진하시고 임명을 강행하는 것도 사실은 국정에 부담이 상당히 될 것입니다. 제대로 검증받지 못하고 아니면 야당의 검증에도 불구하고 안하무인 격으로 장관 역할을 수행하신다면 그 또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는 부담이 되는 거고요. 특히나 이제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께서 여가부 장관을 보면 볼수록 정말 부적절한 인사의 상징으로 남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까지 충분히 감안하셔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주진우: 그런데 절대 불가라고 외치던 이동관 방통위원장 그냥 뭐 방통위원장 수행하고 있고요. 다른 장관 후보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3명 후보자 나왔는데 검증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건들도 많고요. 워낙 의혹들이 많아서 이게 의혹이 의혹을 덮고 있어서 이 청문회는 어떻게 될지도 좀 걱정이 됩니다. 이 가운데 치르는 강서구청장 재보궐선거는 어떻게 보고 계신지요?
◆신현영: 그래도 여론 조사에서는 우리 당이 앞서고 있는 거로 나왔는데요. 앞으로 남은 기간까지 총력을 다할 예정입니다. 사실은 김태우 후보자의 문제로 발생하는 이 40억 드는 선거 비용과 사실 김태우 후보자가 다시 재등장하면서 강서구민들이 상당히 불편한 마음 그리고 화가 난 기색들이 역력합니다. 우리가 강서구 지역 주민들의 마음 그리고 민주당이 얼마나 강서구를 위해서 노력할지에 대한 그런 진실성을 보인다면 저는 분명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하고요. 당분간은 우리 당이 빠르게 수습하고 강서구청장의 선거에서 승리해서 또다시 다시 한번 올바르게 민주당이 나아가는 그런 모습들을 보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의원들이 총력을 다할 예정입니다.
◇주진우: 의사 출신이니까 하나만 더 물어볼게요. 대통령 코피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늘 국무회의 중에 코피를 흘리셨다고 그런 보도가 나왔습니다.
◆신현영: 제가 그 부분까지는 잘 파악하지는 못했는데요. 우선은 코피는 주로 취약한 상황에서 많이 발생하기는 하는데 일반적으로 자주 흘리는 분들이 또 자주 재발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윤 대통령의 기본적인 그런 기저질환이나 다른 부분에서 문제는 없는지 우선은 대통령이 코피를 흘리셨다니까 염려되는 부분은 분명히 있고요. 이런 부분들이 또 너무 과잉 해석되거나 아니면 또 너무 이게 정치적으로 해석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정확하게는 조금 더 파악을 해 보겠습니다.
◇주진우: 이재명 대표는 내일 법원 출석한다고 합니다. 법원 출석하고 며칠 동안 그리고 또 건강을 추스르는 동안은 민주당이 다른 구심점, 다른 일들, 민생 챙기는 법안들, 경제 챙기는 법안들 소홀해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민주당은 잘 지금 대비하고 있는 겁니까?
◆신현영: 네. 오늘도 정책위 회의가 열렸습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우리가 국정감사 그리고 우리 총선 그리고 예산 심의도 해야 하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연말까지 매우 바쁜 일정을 계속 달려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 상임위별로 또 전문가별로 우리 의원들별로 최선을 다해서 사실 제1당으로서의 역량을 계속 보여드려야 우리가 지난 세 번의 선거를 지면서 변화와 혁신 그리고 유능한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국민들한테 약속을 했거든요. 그런 부분들이 구현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저 또한 비례대표이기 때문에 끝까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소홀히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실력 있는 우리 민주당의 모습을 보이는 데 이번 국정감사와 인청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진우: 실력 있는 민주당을 보여주겠다. 이렇게 외치셨는데 내일 영장실질심사 계기로 더 갈등 폭발하는 것 아닙니까, 민주당?
◆신현영: 갈등이 폭발할 때 폭발하더라도 실력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럴수록 더 집중해서 저희가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진우: 강서구청장 관련된 여론 조사 한번 살펴볼까요? 리얼미터가 뉴스피릿의 의뢰로 지난 18일, 19일 조사했습니다. 진교훈 후보자는 44.6%이고 김태우 후보자는 37%로 나타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시면 됩니다.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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