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이 30점 맹폭, LG 필리핀 UP대학 제압

이웅희 2023. 9. 2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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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아셈 마레이를 앞세워 필리핀 UP 대학을 꺾었다.

LG는 25일(한국시간) 필리핀 마닐라 어퍼덱 센터에서 열린 UP 대학과의 경기에서 87-77로 승리했다.

LG 조상현 감독은 신인 유기상과 이강현도 이날 경기에 투입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한편 LG는 26일 필리핀 DYIP와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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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아셈 마레이가 25일 필리핀 마닐라 어퍼덱 센터에서 열린 UP 대학과의 경기를 앞두고 자유투를 던지고 있다. 사진 |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iaspire@


[스포츠서울 | 마닐라=이웅희기자] LG가 아셈 마레이를 앞세워 필리핀 UP 대학을 꺾었다.

LG는 25일(한국시간) 필리핀 마닐라 어퍼덱 센터에서 열린 UP 대학과의 경기에서 87-77로 승리했다. 골밑을 지킨 마레이가 30점 19리바운드 5어시스트 8스틸로 경기를 지배했다.

이날 이재도가 컨디션 관리로 결장한 가운데 주전 1번(포인트라드)으로 나선 양준석 역시 16점 3어시스트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LG 조상현 감독은 신인 유기상과 이강현도 이날 경기에 투입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유기상(5점)은 3점슛 5개를 모두 실패했지만 기회에서 주저하지 않고 슛을 시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단테 커닝햄 역시 이날 결장하며 이강현(2점 2리바운드)에게도 기회가 돌아갔다. 초반 긴장한 모습을 보였던 이강현은 이내 제 모습을 찾으며 상대 빅맨을 마크하며 공격에선 중거리슛도 깨끗하게 성공시켰다.

한편 LG는 26일 필리핀 DYIP와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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