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도 마르지 않았는데" 맨유, '신뢰 바닥' 오나나 벌써 이별? AT 수문장 '충격' 영입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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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에 잉크도 마르지 않았다.
맨유가 벌써 새 영입인 안드레 오나나(27)의 대안을 고려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의 마지막 유산이었던 다비드 데 헤아와 이별한 후 네덜란드 아약스 사령탑 시절 함께했던 오나나를 영입했다.
오나나는 지난 여름 4380만파운드(약 720억원) 이적료에 인터 밀란에서 맨유로 둥지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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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계약서에 잉크도 마르지 않았다.
맨유가 벌써 새 영입인 안드레 오나나(27)의 대안을 고려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스페인의 '피차헤스'는 25일(한국시각) '맨유가 여전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골키퍼 잔 오블락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의 마지막 유산이었던 다비드 데 헤아와 이별한 후 네덜란드 아약스 사령탑 시절 함께했던 오나나를 영입했다. 오나나는 지난 여름 4380만파운드(약 720억원) 이적료에 인터 밀란에서 맨유로 둥지를 옮겼다.
하지만 현주소는 '신뢰 바닥'이다. 오나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7경기에서 무려 14실점을 허용했다.
특히 21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UCL 조별리그 1차전에서 3대4로 패한 후에는 "우리가 이기지 못한 건 내 책임이 크다"며 "맨유 합류 후 경기력이 좋지 않다. 오늘 경기는 인생 최악의 경기였다"고 자책했다.
오나나는 이날 선제골 실수가 빌미가 돼 대량 실점을 내줬다. 그는 24일 번리전에서 1대0 승리로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하지만 '클린시트(무실점)'는 2경기에 불과하다.
30세의 오블락은 맨유의 레이더에 있었던 인물이다. 슬로베니아 국가대표인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10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두 차례의 라 리가 우승을 이끈 그는 398경기에 출전한 베테랑이다.
오블락은 유럽 정상급 골키퍼다. 그는 2028년 6월까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돼 있다. 그래도 문은 열려 있다.
'피차헤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열악한 재정 환경으로 오블락이 더 좋은 조건으로 영입 제의가 올 경우 이적할 수 있는 조건이 계약서에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오나나로서는 산넘어 산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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