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다예, 연기자 전향…본명 김태린으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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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리굿 다예 씨가 본명 김태린으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연기자로 전향한다.
신생 연예기획사 오엔터는 오늘(25일) "최근 김태린 씨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엔터와 만나면서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에 더욱 몰입하겠다는 각오다.
오엔터에는 김태린 씨를 포함해 이화여대 불문과 출신의 신예 온유리 씨, 단편영화 '프린트'로 데뷔한 진리 씨도 소속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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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리굿 다예 씨가 본명 김태린으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연기자로 전향한다.
신생 연예기획사 오엔터는 오늘(25일) "최근 김태린 씨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5년 아이돌 그룹 베리굿(Berry Good)으로 데뷔한 김태린 씨는 2017년 맹관표 감독의 단편영화 '커피빵' 여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첫 스크린 데뷔를 마쳤다.
이후 JTBC '믹스나인', MBC every1 '비밀병기 그녀'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에 오엔터와 만나면서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에 더욱 몰입하겠다는 각오다.
오엔터에는 김태린 씨를 포함해 이화여대 불문과 출신의 신예 온유리 씨, 단편영화 '프린트'로 데뷔한 진리 씨도 소속돼있다.
[사진제공 = 오엔터테인먼트]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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