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둘&부진 둘, 1군 엔트리 삭제…'코뼈 골절' 부상자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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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선수 두 명, 부진 선수 두 명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총 5명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 중 큰 부상으로 빠진 선수가 두 명, 큰 부진으로 빠진 선수가 두 명이다.
한편, 전날(24일) 코뼈 골절이 된 서호철(NC)은 일단 엔트리 두고 상황을 지켜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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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부상 선수 두 명, 부진 선수 두 명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KBO는 경기가 없는 25일 1군 등말소를 발표했다. 총 5명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 중 큰 부상으로 빠진 선수가 두 명, 큰 부진으로 빠진 선수가 두 명이다.
SSG는 1선발을 잃었다. 커크 맥카티가 내복사근 손상 진단을 받았다.
지난 23일 인천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2회초 1사 1,2루 위기에서 정대선을 상대하는 과정에서 통증이 생겼다. 후속 타자 서동욱을 낫아웃 삼진 처리하면서 2회를 마쳤지만, 이닝을 끝내고 마운드를 내려오면서 불편함을 호소했다.
결국 내복사근 손상 진단을 받았다. SSG 구단은 25일 "병원 검사 결과 내복사근 손상 진단을 받았다 2주간 안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사실상 정규시즌은 끝났다. 부상을 회복해서 돌아온다고 해도 실전 감각을 올리는 등 과정이 남아있다. 포스트시즌 시즌에 진출할 경우 다시 맥카티의 모습을 볼 수 있지만, 일단 정규시즌 남은 등판은 어려운 상황이 됐다. 맥카티는 결국 25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전날 쇄골 부상을 당한 최형우(KIA)도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최형우는 지난 24일 광주 KT 위즈전에서 7회 1루로 달리는 과정에서 KT 1루수 박병호와 충돌했다. 다리에 걸려 넘어졌고, 어깨 부분에 강한 충돌이 생겼다. 그라운드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하던 최형우는 결국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했다.
병원 검진 결과 좌측 쇄골 분쇄골절 및 견쇄관절 손상 진단을 받았다. 재활까지 약 4개월이 걸릴 예정.



부진으로 빠진 선수도 있다. 박종훈(SSG)은 24일 문승원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나왔지만,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한 채 1안타 3볼넷 1실점을 기록하고 강판됐다. 신헌민(SSG)도 24일 경기에서 1이닝 2안타 2볼넷 2실점(1자책)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시즌 성적은 11경기 평균자책점 6.00.
타자인 KIA 황대인은 9경기 연속 안타를 치지 못하는 등 부진이 이어졌고, 결국 엔트리에서 빠졌다. 황대인은 올 시즌 60경기에서 타율 2할1춘3리 5홈런의 성적을 남겼다.

한편, 전날(24일) 코뼈 골절이 된 서호철(NC)은 일단 엔트리 두고 상황을 지켜볼 예정이다. 서호철은 24일 창원 두산전에서 8회 김강률의 공에 얼굴 부분을 맞았다. 병원 검진 결과 코뼈 골절 소견이 나왔다. 그러나 일단 상황을 지켜볼 예정. NC는 25일 "수술은 필요하지 않은 상황이다. 26일 컨디션 확인 후 내부 회의를 거쳐 선수 등록 및 출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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